저는 대한민국의 대학생 국민입니다. 오늘 신강균의 '사실은...'이란 프로를 봤습니다. 솔직히 아주 화가 나 더군요... 앞으로 저는 이 사회를 살아나가야 하는데, 과거의 잘못을 지금까지 끌어가는 걸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생각이 듭니다.
만화책에서 읽은 말입니다.
'언젠가 아침은 온다.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
곧 올지.... 죽고 나서 올지.....하지만 아침은 온다.'
전 이 말을 믿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제가 살아 있을 때 이루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살기 위해선 스스로 탄생, 자생, 정화 를 한다고 배웠습니다. 대한민국국회는 이제 스스로 정화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때가 도래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회. 에 계신 여러 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 지금까진 허망한 권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 당신들께서 가지신 진정한 능력과 노력을 보여주세요.
능력 + 노력 = 힘 (허망한 권력이 아닌 진정한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끓임없이 움직이고 스스로 능력과 노력을 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길 간절히 원합니다.
덤) 아침은 꼬~옥 옵니다. 그 과정에 국회의 힘을 보여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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