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손이 자유대한에서 살아야지 빨간 스카프 매고, 김정일장군 찬양 속에 살게 할 순 없고 기쁨조와 만족조로 강간 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망국과 불황과 실직, 자살, 부도, 심지어 좌익 광란의 시대를 누가 만들었고, 또한 그 깽판 짓거리를 종식시킬 수 있는 기회를 누가 놓쳤습니까?
회사가 망하면 사장이 책임을 집니다.
여기엔 이유가 없고,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망한 것이 전무와 노동자들 책임입니까?
국민은 대통령을 잘못 뽑음으로 화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기어이 화를 부를 것입니다.
헌재는 헌법과 국법을 무시하고 국체를 뒤 흔드는 짓거리를 중단시킬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좌익을 파면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석은 국민은 어리석은 동정으로 좌익을 152석이나 국회로 보내 주었습니다.
이제 그 값을 치루는 길이 눈앞에 도래하고 있습니다.
울부짖는 호국선열이 안 보이십니까?
이 나라 발전을 위해 남몰래 흘린 땀방울이 핏방울로 변하는 이 억장이 무너지는 현실이 어떻습니까?
DNA 조사 받아야 하고, 수구 꼴통으로 전락하고는 마침내 역사의 박물관으로 내동댕이 쳐진 헌재와 대법관님들!
대답 좀 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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