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최씨 무인정권이 과거 군사정권 이였다고?!
허허허
징기스칸의 손자/쿠빌라이 칸 하고 우리 고려 군사 연합군으로
일본 규우슈유 지방의 하카다(博多)만 상륙작전 하여서 일본병사
50만명을 주살 시키고,,,,,,,,,,,, 허허허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노무현병장은 없었다!
하하하
김방경 대장군은 경상도 안동 사람 이셨다!!
열린우리당은 정동영 종로구 보다,,,,,,,,,,,,
'병산전투' 승리격전지,,,,,,,,, 안동 지역구에서 이겨보거라!
지역구도 청산은 '안동'에서 시작해야 한다!
김방경대장군
유금필 장군이 버티고 있겠다!!
후3국을 통합한 고려초대 황제 김궁예선종,왕건태조,이견훤왕은
모두,,,,,,,,,,,,,,,,,
과거 군사정권 이였다!
민주화??
허허허
민주화라구?!
소인배 나라 같구나! 민주화 나라??
전투가 뭐니?
전쟁이 뭐니?
정복사업이 뭔가?
정복왕을 알기나 아니?? 븅신아 머저리들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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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이순신,징기스칸 의 공통점은 모두 군인 이었다는 것과 "우리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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