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본프레레의 공통점
1.둘다 고집불통이다.
모두가 틀리다해도 지생각이맞고 누가 뭐래도 갈길을 간다.
2.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이 부족하다.
사고가 경직되어 상황이 바꿔도 고지식하게 일관되다.
3.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남탓, 선수탓.
자기의 전략전술은 아주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이대로만하면 되는데 남들이
못따라줘서 그렇다고 변명만 한다.
4.항상 시간과 권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시간이 충분하고 권력만 많으면 바로 선진국, 선진축구인데 딴지거는 놈들땜
에 제대로 일할수 없다고한다.
5.졸전을 펼쳐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기한테 맡겨달라고만 한다.
자기능력이 안되면 인정을하고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지 자기능력을 과신한다.
6.항상 같은 선수만 고집한다.
빨간물든 측근들만 자리돌리며 기용하고 이름값있는 빨간놈들만 주위에둔다.
7.끝까지 임기를 채우려한다.
한놈은 경질시킬수 있지만 이놈은 죽일수도 살릴수도 없고 꼴통뽑은 국민들
속이 숯덩이다.
8.무능한 놈 전폭적 지지하며 미련을 버리지못한 세력이 있다.
노사모와 기술위원회.
9.전세계가 삼류또라이라는거 다안다.
세계 정치계, 언론계, 축구계에서 위대한 꼴통생존자라는거 다 안다.
10.주변국들이 무시한다.
한국민은 무섭고 우수하지만 두놈은 우습다고 공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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