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뿐만 아니라 나라의 발전 위해서 노무현 쫓아
내야 합니다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할아버지가 주미대사 해도 좌익
반역 노무현 정권의 속임수일 뿐입니다.
대미관계 발전시키는 것 처럼 위장한 미국을 속이는 짓입니다
노무현 자신이 좌익 반역자답게 주적 김정일 정권 위해서
대미관계 악하시키고 있습니다
노무현은 한미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차원에서
주미대사 교체방침을 굳혔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노무현 자신이 세계 돌아다니면서 한미관계를 악한시킨
장본인인데 어떻게 홍석현을 주미대사 앉힌다고 대미관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습니까?
양국간에 정부 차원의 대미관계는 아주 돈둑해지고 있으나
미국내 여론과 지식인 사회의 여론은 그렇지 못하다고
비서실장이 또 거짓말.
노무현 때문에 대미관계 돈둑해지기는 커녕 심각한 관계.
한승주 전 주미대사가 럼즈펠드 미국 국장장관 주최 외교사절
행사에 불참도 청와대 지시 때문이지 어떻게 주미대사 결정할
수 없습니다
TV에서 노무현 김대중의 좌익 단체인 6.25 전후 민간인 학살자
유가족회가 우익이 좌익을 많이 죽였다고 떠벌리고,어제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민족문제 연구소가 친일 인명 사전 발간한다고
벌갱이 국가 추진에 혈안입니다
아주 악질 뻘갱이인 허성관 행자부 장관 애비가 TV에 나와서
우익들이 좌익을 많이 죽였다고 증언하는 나라에서 미국관계
개선될 수 없습니다.속임수와 음모뿐입니다
노무현 지시로 국내에서 매일 이런 일이 벌어지는대 대미관계
개선시킬 인간이 절대로 아닌 살인자들이 바글거리는 살인공화국
무조건 좌익 반역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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