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의 뼈저린 배신으로도 부족하십니까.
개무현은 처음부터 개혁이나 정의 따위는 관심도 없던 자였습니다.
그저,,, 정일이의 개........
정일이가 보낸 트로이의 목마 였습니다.
그리고 그 본래의 모습대로
이제 국민들은 재기불능의 타격을 받고
유랑민으로 전락중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더 속아야할까요.
개무현이를 찍은 우리는 그 죄값을 받는다손 쳐도
우리의 자식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제 이 체제 하에서는
이 굳어진 빈익빈부익부를 어쩌지 못합니다.
세습되어지는 부와 가난을 우리의 자식들이 그대로 물려받아
대를이어 저 개돼지들의 노예생활을 해야하는 처지입니다.
제발..
우리가 뿌린 재앙의 씨앗...
우리 손으로 거둡시다.
궐기합시다.
무장봉기도 좋고 전국민 단식투쟁도 좋습니다.
저 개돼지못한 변절자 개무현을 처단하고
열우당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립시다.
궐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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