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노무현은 공기업을 때려먹었다. 공기업을 노무현 개인재산처럼 가지고 놀았다. 얼마나 빼먹었던지 공기업은 모조리 적자다.
개혁을 한다고 거짓말 하며 정반대로 공기업을 비대화시키며 월급, 판공비, 여행경비 등을 마구 올려 매일 매일 세금파티를 벌이는 식으로 때려먹었다.
공기업들은 노무현의 지시로 홈페이지를 철저하게 봉쇄하여 공기업에 대한 비판을 막아놓고 얼마나 부정을 저질렀는지 부채가 296조원에 육박한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적자경영을 하면서 직원을 평균 12% 나 늘렸다. 주택공사는 무혀 49.4%, 국민연금관리공단은 무려 23.3% 나 늘렸다. 친척,친지,선거운동원을 마구잡이로 직원에 꾸겨넣은 것이다. 부실상태가 너무 커서 다음 정권이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
나라 운영을 이렇게 망쳐놓고 김정일에게는 무한정 퍼준다고 큰소리치며 마구 퍼줬다. 국가를 사설기관 처럼 운영하여 국민경제를 망쳐놓고도 조금도 미안한 기색을 안 보이고 큰소리 친게 노무현이다.
김대중 정권 때 74조억이던 국가채무를 노무현은 282조 8천억원으로 늘려놓았다. 210조나 늘려놓은 것이다. 이렇게 국가를 빚더미위에 앉혀놓고도 계속 큰소리만 치고 있다. 공기업을 빈 껍데기로 만들며 노무현은 얼마나 먹었을까?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조사하여 엄벌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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