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도요타 슨상 나이 90이다. 이제 백세를 바라보는데, 도요타 슨상놈 이놈은 징글맞게도 명줄이 더럽게 길어서 여간해서는 뒈지지도 않는구나. 도요타 슨상은 콩밥먹어야 한다. 반드시 콩밥 두둑히 퍼먹여서 저세상으로 보내버려야 한다. 슨상이 콩밥먹음으로 다른 두 민주화 꼴통들, 팔순인 영삼이와 환갑인 무현이에 대한 콩밥 심사도 할 명분이 생기지 않을까.
도요타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부른다. 양의 심보라서 양심인가, 행동하는 양심? 행동하는 양심이라. 나는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라고?
도요타 다이쥬, 대중슨상의 말씀대로 그대로 한다면 여자 수천명을 유혹한 전근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도 이렇게 변명할 수 있겠다.
나는 그 여자들을 한번도 유혹해본 일이 없다. 단지 그 여자들이 제발로 달려들었을 뿐이다!
대북송금과 개대중 개무현 10년의 비리를 특검으로 수사해봅시다. 수사하는 김에 영삼씨까지 수사해봅시다. 자칭 민주화 15년의 실책과 친북좌경 10년의 실책과 대북자금 송금 특검 당장 실시하자. 그동안 쌓였던 의혹 모두 다 진상을 파헤쳐봐야 한다.
정계은퇴를 1994년에 선언하더니 1996년 다시 은퇴를 번복하고 정계에 복귀했다. 김영삼이 이회창을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도요타의 추한 비리를 공개했다면 슨상놈은 그때 부패한 구정치인이 되어 다른 삼김과 함꼐 역사속으로 사라졌을텐데.
박철언, 정호용, 박찬종 등 가능성 있던 사람들이 정계에서 제거된 것이 너무나도 아깝다. 진짜 사라져야 했던 인간은 슨상놈과 친일파자식 노무현이다.
도요타 개대중 슨상에 대한 대북송금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 북한에 150억, 500억을 연속으로 퍼주었다는 의혹과 모 일간신문의 손충무 애국지사의 보도 등에 보도된 미국내에 숨겨진 도요타 비자금 4천억달러, 등에 대한 특검을 실시합시다.
독도를 팔아치운 1998년의 한일어업협정 원천무효화 선언하고 중국에다 갖다 퍼준 백두산에 대한 영유권은 물론 1907년 도요다의 정신적 아버지 왜놈들이 팔아넘긴 간도땅의 영유권도 주장하고!
대북특검만 해도 도요타의 파렴치함이 드러나는 실례다. 도요타 다이쥬 슨상은 정몽헌에게 변호사 한번 선임해주지 않았으며 도요타 슨상이라는 놈은 한마디로 양심도 없는 놈이다. 북한에 퍼준 의혹으로 정몽헌씨는 견디다 못해 아까운 목숨을 버렸다.
도요타가 인정이라도 봐주었으면 정몽헌이 노무현에게 특검받을 때 물타기를 하거나 변호사 선임 등의 도의상 지원은 해주었어야 했는데, 도요타는 정몽헌을 잡아먹고 입막음을 할 생각을 했다. 이것이 도요타의 대북송금을 용서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다.
도요타 개대중 슨상의 아들 홍일, 홍업, 홍걸의 뇌물수수, 최규선 로비 게이트, 윤상림 로비 게이트, 윤창언 로비 게이트 등! 이 모든 것 특검 합시다. 박지원 비자금 4백억, 권노갑이 민주당과 한나라당, 열우당에 뿌린 돈의 행방 이른바 권노갑 장학생 백여명의 명단도 다 까발려 봅시다. 이번 기회에 슨상과 슨상의 측근들이 저지른 각종 비리행위 다 진상규명 해버리자.
김앤장과 삼일회계법인을 사주하여 대우그룹, 하이닉스, 한보그룹, 기아자동차, 극동건설 등에 공적자금 투입해서 똥값만든 다음에 외국에 팔아버린 일과 외환은행, 동화은행, 제일은행을 론스타에 넘겨서 수많은 선량한시민들 예금값 못받게 하고 금융자본까지 넘겨버린 그 죄를 아나?
신용카드 발급기준인 직업, 월급, 수익, 건강, 경력 등에 대한 제한사항 없애서 누구나 개도소도 다 카드긁어쓰게 만들다가 천만명의 신용불량자 만들어 가정파괴한 것에 대한 대가도, 개대중 도요다는 죽기전에 반드시 치루고 가야 한다.
그리고 슨상놈의 일본천황 빈소 야스쿠니 참배며 일제때 고등학교 중학교 창씨개명하고 다닌 것도 파헤쳐보고, 아노 도요타다이쥬데스네에 대한 해명도 듣고! 진짜 친일파는 도요타 다이쥬이니 창씨개명하고 학교다닌 도요타부터 친일청산 2차나 3차 명단에 처박아 버려야 한다.
신정아의 배후는 누군가? 신정아가 신용불량자인데 갑자기 1만달러의 자금이 들어온 것이며 신정아의 배후는 숨겨지고 변양균만 벌받은 것이며, 신정아가 슨상의 딸이라는 의혹이며 다 낫낫히 파헤쳐봐야 한다. 슨상의 숨겨운 여인과 그 딸의 행방도 파악하고, 모든 의혹의 진실을 밝힐때도 됐다.
그리고 슨상은 조용히 콩밥을 먹고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도요다 상. 당신이노 푸른 수의에노 교도소 간수데쓰가 어머니의 정성으로 짓는 검붉은 콩밥을 드시고노 가셔야 하므니다.
도요타 다이쥬 슨상은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불량이며 행동하는 불양심의 산증인이며 완전 도요타 슨상은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 온갖 의문과 비리와 의혹과 미스테리 투성이다. 대체 이 도요다의 진실이 뭐더냐? 진상규명은 박정희에게 갖다 붙일것이 아니라 도요다에게 갖다 붙여야 한다.
독도도 팔아먹고 백두산도 팔아먹고 동북공정도 방치하고, 그래놓고 반국가적 반사회적인 친북 종북주의적 빨갱이들이나 갖다가 죄다 민주화 열사로 바꿔놓고! 양심이라고는 벼룩이 털끝 만큼도 없는 위인이다.
평생 무재산 정치가로 남겠다더니 홍일이 홍업이 홍걸이 똥꾸멍에 쑤셔백힌 사과박스의 정체는 뭔지? 이상호라고 이희호의 동기간이 원조교제까지 해서 뉴스에 나온 것은 또 뭐며.
도요타 다이쥬!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아방궁에서 나오라. 더 이상 98%의 광신도들을 이용해서 인의 장막을 쳐놓고 노회한 척 허위부리는 것을 국민은 용서하면 안된다. 이명박정권은 도요타 슨상놈 대북특검과 비리게이트 재조사 당장 실시하라.
참고로 전국에 딱지도배처럼 설치된 도요다 도서관 연세대, 광주시 도요다 컨벤션센터, 도요다홀, 도요다박물관, 도요다기념관, 도요다백화점, 도요다미술관, 도요다도로, 도요다광장! 이것 다 갖다가 다 철거하고 부숴버려야 한다. 그리고 귄터그라스가 반납한 것처럼 반납하지 않고 갖고있는, 도요다놈의 그 번쩍이는 개목걸이도 국민의 이름으로 강제회수시켜버려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