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미성년자중에서 덩치가 좋고 체육을 잘하는 학생들을 예지조직원으로 수십명씩 포섭하였다고 한다. 달콤한 말로 유혹한 다음에 노동력을 착취하고 나쁜 범죄를 지시하며 거기에 항거하여 조직을 빠져 나갈려고 하면 집에 까지 찾아와서 머리가 깨지도록 두들겨 팼다고 한다.
정말 이 집단은 법이 아예 안중에도 없다. 죄를 저질러도 반성도 없다.
예비조직원에게 문신도 강제로 새긴다. 부모가 빼낼려고 해도 무지하게 힘이 든다.
예비조직원이 성인이 되면 제일 먼저 감옥소에 일부러 가게 만든다.
정말 큰 문제는 이들이 미성년자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가야 할 꿈많은 십대라는 것이다.
다행이 경기 경찰청에서 일부 조직을 붙잡았지만은 그 전에도 부산에도 있었는데...
도무지 전국적인 공조와 일망타진이 없다.
이래가지고서야 ...
누구의 지시를 기다리는지 알 수가 없다. 김대중의 특별지시?
조폭에 처삼촌이라도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것만이 아니다. 피라밋 사기가 엄청난 금액으로 어느 지역에 발생해도 그 지역의 문제일 뿐이다.
거의 전라도 출신들이 관계하고 있다. 전국에서 동시에 지속적으로 뿌리 뽑아야 하는데...
그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김대중 전라도 때문에 서민은 너무도 불안하고 민생은 겁부터 난다.
그 많은 국가조직과 권력의 힘을 주었는데도 권력기관이 떨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차라리 내게 그 권력을 준다면 모조리 일망타진 다 해주마. 속이 시원할 정도로.
겁쟁이, 바보, 탐욕, 부패해서 그런 것인가?
김대중 조폭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술집, 기업, 사채업, 노점상, 민노총, 좌익단체....
모두 모두 김대중 조직이다. 무섭다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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