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봉화마을에 가서 살겠나? 검찰이 가만놔두지 않을텐데... 콩밥 먹을 준비나 해라.
1)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었다. 노무현은 소음 제조기였다. 유시민과 김용옥이 잘 알것이다. 나라가 시끄러우니까 경제가 불안할 수밖에.
2) 참여정부가 탄생하던 날 노사모가 노무현을 에워싸고 난리법석을 떨고 청와대에서 당선축하 잔치가 벌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었다.
3) 노무현은 생글생글 웃으며 외국으로 날아가서 열흘,보름,한달간 놀다왔다. 25번이나...노무현의 비행기 소리는 국민의 곡소리였다.
4) 노무현은 집권기간동안 무려 40 여번이나 일본 수상에게 대들거나 일본을 헐뜯었다. 그 후부터 물밀듯이 몰려오던 일본 관광객이 3분의 1로 뚝 떨어졌고 일본 기업들이 한국 투자를 기피했다. 이로인한 국가 손실과 관광업 피해가 엄청나다.
5) 노무현은 386 아이들을 풀어 바다이야기 사업을 벌여 국민들 주머니에서 90조원을 강탈했다. 문제가 커지자 송사리 몇놈들만 구속하고 유야무야 해버렸다.
5) 노무현은 철저하게 코드 인사(낙하산 인사)을 하였고 이 것이 새끼 치고 새끼 쳐서 무능하고 부패한 공무원들이 세금을 뜯어먹고 사는 놀자판 세상이 돼버렸다. 이로 인한 국고 손실이 어마어마 하다.
노무현이 바로 특검 대상이다. 서울구치소에 갖힐 날이 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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