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이 노무현이 부시와 통화했다는 말을 듣고 또 무슨 사고들 쳤을까 가슴을 쓰려내렸다고 한다.
막말로 노무현이 왜 국민들에게 내 놓은 자식처럼 되었는가?
국보법폐지들 비롯한 4대악법개정과 한미연합체해체 작통권환수 미군철수 등으로 이어지는 반역질을 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휴전선에 장사정포들 배치하고 뻑 하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협박하는데 국보법을폐지한다고 설치고 주적을 삭제하고 반공을 삭제하니 불안하기 그지 없었다.
이어서 북한은 미사일발사와 핵폭탄을 실험하고 버젓이 남한으로 내려와 선군정치들 주장하면서 쌀과 비료들 내 놓으라고 협박하였다.
그런데 노무현은 무슨 짓을 했는가?
작통권환수와 한미연합체해체로 이어지는 한국군 감축을 발표한 것이다.
반역질도 이런 반역질이 없었다.
그런데 국보법폐지들 비롯한 4대악법과 주적삭제 한미연합체해체 작통권환수 국군 감축등을 누가 추진했느냐 이다.
바로 열우당 빨갱이들과 빨갱이 임종인이 함께 했다.
노무현이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자 열우당과 임종인이 같이 했던 노무현의 뒷통수들 치고있는 것이다.
노무현과 한 패거리였던 자신들이 노무현과 같이 국민의 외면을 받앗던 열우당과 임종인이 우습게도 모든 책임을 노무현에게 밀어부치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그동안 같이 반역질을 했던 열우당과 임종인이 노무현령의 등에 비수들 꽂은 것이다.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해체 위기에 놓인 것들의 자중지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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