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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123 번
2004년7월23일 / 1123번 글귀
국가보안법(1941년3월 제정),고영구씨 글을 읽어 보십시요!
절대적으로 초청 하옵니다!
한선생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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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역사이래 자기 나라를 지켜주고 정체성을 확실히 보장할려는 법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할려는 무리가 노무효와 그 떨거지들이다
우리 국민누구에게 한번 물어봐라 서민이 생활하는 데 보안법이 장애가 되는지 말이다
나라를 전복하려는 간첩이 활동하는 데 제일 장애가 되는 법이 보안법인데 이것을 폐지할려는 놈들은 모두가 간첩이라고 봐야한다
반역당(쫙벌린당)들은 이것을 개혁이라고 입에 개거푼무는 데
개혁의 개짜도 모르는 놈들의 행위이다
개혁이란 잘 못된것을 고쳐서 서민들이 행복해 지기 위한 것이다
즉 간첩이 행복해지기 위하여 보안법폐지를 하는 것이 아닌가?
즉 우리나라 헌법을 지키고 정체성을 확보하는 마지막 보루를
허문다는 것은 개정일이에게 대한민국을 합법적으로 넘겨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북의 형법등을 보면 우리 보안법은 조족지혈이다 즉 북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무자비하게 체포 살상하고 있다
반역당의 논리는 남북화해협력을 위하여는 보안법을 폐지해야한다고 개나발불고 있다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안보가 보장되지 않는 마당에 왠 화해협력이냐말이다
즉 상대의 법은 더욱 완고하게 북의 체제를 위하여 철통인데 우리만 체제를 허문다는 것은 나라를 전복할려는 간첩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발상이다
반역당들은 모두 목을 쳐서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야한다
군과 국민은 뭐하노 일어나서 작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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