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권력(정부,국회,과거 여당)에 의한 인권유린,신분차별 등의
문제는 앞으로 포괄적으로 조사확대하여
검찰고발 및 형무소 입소를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이념을 철저히 구현한다.
전국대학에서 "시간강사 제도"를 도입하여 인권유린 및
신분차별한
1997년6월/11월 의 정부(안병영 교육장관,이명현 전 교육장관)
과 15대 국회(김현욱 교육위원장,서한샘 법사심의 소위원장,
안택수의원,황우려 의원)등은 철저히 조사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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