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홍보수석 말대로 언론이 경제위기를 말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면
지금 당장 사임하라.
노무현(이젠 대통령의 존칭조차도 아깝다) 당신의 리더쉽과 그 조직원들의
실체가 그정도면 국가의 경제를 말할 자격도 없다.
노무현 당신이 오늘부터 만나는 모든이에게(운동권하다,시민운동하다 청와대 공무원되어 힘있고 빽있어 가정경제가 상승하는 당신수족 말고) 그들이 느끼고 있는 체감경제를 물어보라!
군사독재시절 주요일간지의 카더라식 경제위기 조장을 언론이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당신은 대통령자격없다.
그리고 경제회생의 유일한 탈출구가 수도이전으로 인한 건설경기 부양이
노무현 당신이 내놓은 유일한 대안이라면
역시 당신 노무현은 사임하라.
45조와 120조가 최소와 최대치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당장 사임하라.
수도이전중에 대한민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꼴 난다.
장사원리라는 무식한 이의 독학으로 경제를 이해했다고 오만하지 마라
글쓴이명으로 찾아보면 알겠지만 내가 노무현 당신을 어떻게 판단하고 평가해왔는지를 주요이슈별로 알수 있을것이다.
당신은 고졸이어서가 아니고 상병출신이어서가 아니고
탄핵후에 권력에 맛들여진 변질된 사이비 노무현일뿐이다.
(무인시대 최충헌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다)
사임할 생각 추호도 없겠지만, 지지자의 배신이 가슴아프다느니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마라.
역겹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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