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유치찬란한 성질머리요 갈수록 역겨운 시궁창 냄새를 풍긴다.
에라이 나가서 뒈질 인간아.
너 뒈질때 썩은 밧줄 끄트머리 물고 뒈져라
니 에미가 니같은 인간을 낳고도 미역국을 쳐 먹었대던?
똥개처럼 온갖 것 다 깽판친것도 모자라 임기 끝까지 지ㄹ ㅇ병을 부리는듯 하다
빠꾸오라이를 시키던 날라리 굿장단에 똥자루를 흔들던 꼴리는데로 하거라.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임종직전에는 세상사 고해성사하듯 좋은말 하건만
어이된 셈인지 이 작자는....말 그데로 지ㄹㅇㅂ에 몸부림 치고있다.
.임기 내내 제 조둥이에서 나오는데로 나불거렸던 노무현의 -조둥이 소리-는
노무현을 토론의 달인이라고 아부떤 놈이 누군지.....그놈이 누군지 안다면
천릿길 마다않고 달려가 냅다 앞뒤 보잖고 사타구니를 걷어 차 버리고 싶다.
엎어치기 한판으로 길바닥에 때려눕히고 싶은 마음이다.
그의 멱살을 잡아서 쥐 흔들다 한쪽켠으로 확 밀어 붙이고 싶다.
더 이상 노무현이라는 인간을 인간반열의 기준에서 論하고 싶잖다.
그에게 어울릴만한 -것-은 -개차반-뿐이다.
노무현을 보노라면 인간대접은 고사하고 너도 인간이더냐?를 묻고싶다
막가는 인간이 뭔 짓을 못 하겠나 말이다.
원래가 막가파 였는지 모르지만 명색이 대통령이란 자의 짓거리를 볼라치면
오갈데없는 양아치 꼬라지다.
-막가는 인생-이란다는 걸 모르나보다.
그나마 인간의 반열에 두었던 시절이 있었다....
허나... 인간반열에 올릴걸 올렸어야 했었다.
시체가 되어서 청와대를 나가지 않을 것이라던 거지발싸개같은 입놀림을 지킨답시고
꼬장질 부리는 건지 모르지만 제 성질머리 더러운 거 누가 뭐라냐?
장담컨데 노무현 똘마니들이 ,,,,,
노무현의 막가파 짓거리는 염두에 두지 말아야한다.
그래 니 혼자 온갖 짓 다 하거라며 벌판의 무우 꼬랑지 내버리듯 쳐다보지도 말아야한다.
인간이 막갈려먼 뭔 짓을 못하랴?는 말은 노무현은 가르키는 말이다.
지 인생 지가 막가겠다는데 언넘이 말린대냐
-벽에 뭣칠 할때는 철 날려나?-
---------------------------------------------------------------------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 한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는데,,,
그런말 하는 쉑히한테 내가 욕을 찌껄인들,,,
우째,,내만 못된늠이 되는가?
어차피,,똥을 물로 보는늠도 있고 물을 똥물로 보는늠도 있는데,,,
어디,,요인간 하나 뿐이랴,,
내가 몇늠 골라서 욕모음을 만들어 보랴?
노무현이 잘한다,,못한다는
나는 저여자가 예쁘다,,아니다,,저여자가 더 예쁘다 할만큼 주관적인데
해답이 어디 있어랴,,,,
자,,,내가 쌍욕질 하는 이유를 간단히 예를 들어 설명 했다.
아마,,내가,,마음 더럽게 먹고,,
국가 원수 모독죄니,,쌍욕짓 모아서 한번 쫙 펼쳐봐 줄까?
니들의 욕지거리를
니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에 대입해 넣고 함 씨불거려 보아라,,,
니들 짓거리가 정당화 될수 있는지?
내가,,여기 꼴통들 한테 무슨 욕을 한들,,,,
욕들어 먹을 짓을 하는늠들 한테 욕을 하는게,,어찌 나의 잘못이랴?
니들,,책임이지,,,,
앙그런가?
존마난 쉬키들아~~!!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