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무현이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인정한 증거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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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개대중이가 독도를 일본에 내준 증거:
신한일어업협상의 유효기간은 3년뿐이다.
독도를 중간해역으로 인정한 신한일어업협정때문에
오늘날의 이런일이 일어났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사실은
신한일어업협정의 유효기간은 3년이란 사실이다.
99년1월에 정식체결되었으니깐
02년1월과 05년1월 두차례연장된것이다.
한일양측의 어느쪽도 파기를 주장하지않으면
자동적으로 3년씩 연장되는 것이고,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신한일어업협정의 파기를 일본측에 요구하지 않아
신한일어업협정은 08년1월까지 자동연장되었다.
결국 지금의 이사태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잘못된 협정을 수정하지도 않은 현정부의 무능으로
일어난 사태이며 이는 당연히 질책받아야한다.
지금은 누굴 흠집내서 국익에 이로울것 하나없으나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정부의 잘못한 정책을 비난하면 매국노인가?
열린우리당의 잘못된정책을 비난하면 무조건 차떼기추종자라고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08년1월까지 독도는 한일간의 중간해역이라고
현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그것에 대한 책임과비난도 현정권이져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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