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덜 된 사람들
사람도 진화한다.
아들이 아버지를 닮아 가는 것도 진화의 현상이다.
변화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미 진화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현상이고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진화의 환경에 적응하지 말고 도태 소멸되자는 짓이다.
모든 생물체는 고향을 좋아 하고 있는 현상이 변화를 거부하는 현상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진화와 변화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다.
진화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 소멸되는 것도 자연현상이다.
진화와 변화는 욕구 분출에 따라 진행되었다.
미래의 변화는 욕구가 분출되지 않은 기계와 사람과 접목하여 진행시킬 것이다.
기계가 욕구 분출과 욕구 충족의 반복질서인 삶의 질서를 파괴 시키는 형태로 변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것도 자연 질서다.
변화의 물결시대에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는 기득권층이라는 용어는 진화가 덜된 집단이란용어 이며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정당도 진화가 덜된 덜 떠러진 사람들의 집단이란 말이다
자기들만 변화의 환경에서 도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같이 도태 소멸시키려는 물귀신 같은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한나라 당 사람들은 진화와 변화의 대열에서 낙오되기 위한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우리의 기득권층도 그리고 한나라당도 변화의 대열에 동참시켜야 우리 모두 천지를 개벽하려는 변화의 물결시대에 살아 갈수 있다는 주장이다.
변화와 개혁의 노무현 대통령께 진화와 변화의 과정에서 분출되는 이 같은 갈등과 혼란을 발전의 에너지로 전환 시켜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주문 한다
또한 한나라 당을 비릇하여 모든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변화와 개혁에 동참하고 변화의 물결 창출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 같이 협력하자는 주문이다.
변화와 개혁에 대한 국민여론을 선동하여 반대여론을 증폭시키는 짓을 한다면 역사가 물귀신 정당으로 평가 할 것이다.
우리 다 같이 진화와 변화의 대열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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