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못난 놈이 지 식구는 패고
남의 식구는 감싼다고 했는데
요즘 노무현이를 보면 그 꼬라지더라.
한 집에 사는 국민들의 의견은 도무지 무시하고
옆집에 사는 거지 깡패같은 놈만
두둔하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국보법폐지는 통일 후에 하면 안되는가?
그렇게도 국민들이 반대하는데도
옆집 거지 깡패새끼 비위만 맞춰야 하는가?
아님 거지 깡패새끼가 무서운가?
거지 깡패 집안에 들이자고 호적 치는 놈하고
똑같는 꼴이 아닌가?
못난 놈, 노무현,,,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놨더니 고작 국보법만 물고 늘어지냐?
국보법이 당신의 자리를 만드는데 긴 여정의 발판이 아니었더냐?
인생을 멀리도 볼 줄 모르는
저 소아영웅주의를 어쩌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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