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주둥이에서
'부산 APEC때 개성공단 함께 갑시다" 부시에 제의 했다는 말에 나의 답변이다.
' 맞아 죽을 놈!'--> 권력횡포에 약자가 당하면서 자조 썩힌 한풀이 독백이듯 이미
노무현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독재자면서 민주, 인권이라 들먹이는
맞아 죽을 놈 이라 외쳐 보는 것이다.
아차!
노무현은 '맞아 죽을 놈!' 이라하면
노무현 코드 취향이나 추종하는 DNA 유전형질들은 이해를 못 할까봐?
노무현이 자주 애용하는 시궁창 뒤 골목식 시쳇말로
번안하면 -> ' 새(가)빠지게 맞아 뒈질 노무현!'
이러면 노무현, 청와대, 노사모도 이해?
새빠지게 맞아 뒈질 노무현 근거!
시간은 흘러간다.
그러나 너무나 서글프게 흘러간다.
관점자의 세상을 보는 인식에 따라 부정, 긍정으로 나뉘지만
나에겐 흘러가는 초침 소리가 힘겹게 슬프게 들리는 것은
좀스런 노무현과 시계가 대비되어 나를 자꾸 슬프게 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무한처럼 보이지만 각 사물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각은 다르듯이
하물며 한국인이 짊어진 겪어야할 시각 또한 서구 여러 나라와 다른데
좀스런 노무현은 머저리 1촌 이어서 인지 대가리엔 위급한
시각이란 존재하지 않아서, 과학. 경제전쟁 시대에
' 보안법 폐지' 등 4 대법 안이 국가의 가장 위급한 사항이어서
국민 이익이 보장된 개혁이 아닌, 정치혁명 가까운 위험한
도박에 몰두하며 한국의 성장 탄성한도는 서서히 죽어 가는데
방송언론은 금강산관광, 백두산관광 타령을 하며 서민에 소중한 돈의
흐름을 불투명한 김정일 공산독재자, 군부에게 흘러가게 만들고 있으며,
법 앞의 평등이 아닌 김정일 공산 독재자를 위해서라면 공정거래법등 법을
위반을 하면서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을 홍보하는 국민은 안중에 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을 우선시 하는 듯한 속물 노무현 인간쓰레기 였다.
김정일과 계약인 김대중 정권이 공정거래 "G 독점 금지법을 공정위가 김대중,
김정일, 정주영을 위해 사문화 시킨 개성공단 건설, 금강산관광 등을 단독
계약한 현대상선을 공정거래법을 사문화 적용을 받은 밥앞에 평등이 아닌
특혜를 준 정경유착을 인간쓰레기 김대중 독재자는 행했었다.
( 98년 기아자동차가 삼성자동차에 1, 2차 낙찰 되었음에도 그것은 무효로
취급되고 현대자동차에 미래의 가장 위험한 경쟁업체가 될 삼성의 자동차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현대에 이득인 현대자동차에 3차에 낙찰로
병합과 동시에 방송언론 집중 여론선동과 공산국가, 독재국가에서 가능한
김대중과 삼성회장과 단독회견이후 삼성자동차가 자동차 사업포기,
LG 반도체 --> 현대하이닉스에 팔리고, 현대비리의 뉴스는 간략보도
삼성, LG등 대북사업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집중적 방송언론의
비판을 받는 등이 정경유착, 권언유착 근거)
노무현은 김대중때 부터 정경유착을 유지시켜주고 권언유착을 통해
노무현의 대북 선텐정책을 위해 북한, 노무현 코드 세력에
비판적 뉴스는 의도적으로 알권리를 조장 세뇌 시키려 했다.
( 방송뉴스 1998년부터 어제까지 뉴스와 신문뉴스 비교로 권언유착
노무현의 대북정책을 위한 국민의 알 권리를 침탈하고 있다는 사실!!)
이런 도박을 하게 만든 근원의 힘은 공산국가 독재국가에서 가능한
권언유착에 의해 발생된 여론조성(국정홍보처, 방송언론, 인터넷 언론 등)
으로 열우당이 입법부를 장악하는 목적을 이루자 다음 대선까지
국민의 심판이 없음은 노무현의 교활한 원초적 본색을 나타나게 만들었다.
그 본색은 중도적 고건 전 총리가 스스로?? 약정된 계약?? 으로 물러나고
보다 좌파성향인 이해찬(전교조를 합법화, 사살된 무장공비를 광주주민
으로 왜곡 선전한 직무과실범)을 총리에 임명하며
비판이 될 사안의 정책은 이해찬, 과반수 열우당이 밀어 붙이는 대행
시스템이 가능하자 노무현은 입법부, 행정부를 원격조정 하면서
자신은 조종하지 않는다는 당정분리라는 빌미를 내세우는 술수를
사용하는 악의 근원 이면서도 겉으로 경제에 집중한다는 식으로
비판은 국민으로부터 직접적 피하는 통치를 하는 교활한 독재자 노무현이였다.
노무현은 정치적 역학구조를 위해 경제를 무시하며 지금까지 올인 해놓고
뒤늦은 내년에 경제에 올인 한다지만, 절박한 때라는 시각은 이미 지나갔는데,
그 때가 스쳐지나간 자리엔 경제 정체가 침전되고 소비순환구조가 경직화되어
서민은 가년스러움과 가녀린 여인의 슬픔처럼 아프게 저려오는
쓰라린 정신적 공황상태만 남았고,
그 공황으로 소비패턴이 위축된 것을 언론이 부추겼다며 또는
김대중, 노무현이 아닌 과거정권이 원인이다 라며
귀신이 씨나락 까먹다 천둥소리에 놀라 딸꾹질 소리를 하고 자빠진
뒈질 놈 노무현, 김대중, 이해찬, 정동영(친북사이트 폐쇄 해제 검토) 들이였다.
내년에 뒤늦게 국민혈세 100조원 이상을 퍼부어도 경제 발전적 구조로
개혁되지 않는 상황, 자본의 순환적 패턴이 이루질수 없는 구조에선 또 다시
혈세 투입효과가 사라질 동안 일시적 활황은 다시 훗날 더욱 더 큰 고통을
주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국가 국민의 장기적 관점이 아닌 노무현 정권만을
위한 혈세로 임기융변식 방책이라면 노무현은 맞아 뒈지는 것보다 물러나서
자결하는 것이 비굴하지 않게 민족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노무현이 말하는 균형발전도 이상향 일뿐 김대중의 6.15 남북 비극의 선언문을
토대로 그 김정일 독재자 지원과 연결된 경제원칙이 아닌 반 강제성이 높은
국민의 혈세를 바탕으로 국가가 주도해서 남북균형발전을 지원 한다는 결국
실패 했을 경우 국민모두 국민의 빚이 되어야한다는 전략을 위해 국가가
주도하여 발전시킨다 선언문자체가 반 경제학적, 타당성에 어긋난 것처럼
노무현의 지역 균형발전도 국민의 이익보다 정치적 행동이 높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일본이 1960년대부터 시행해온 국토균형발전은 오히려 지역 인구 집중을
심화시켜 결국 과거의 균형 발전과 지역간 격차해소, 환경파괴 하드형에서,
현재 지역 자립의 촉진이라는 아름다운 국토 창조인 소프트형인 지방자치
주도형으로 바꾼 선례가 있는데도 노무현은 지방자치제 가 아닌 국가 주도형
균형발전을 고집하는 것은 선거 때 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국민의 이익이 아닌 노무현 코드들의 정략적 이익에 한국의 도박을 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위의 곡할 한국의 비극을 만든 주범을 유추 해보면!
노무현은 방구석에서 처박혀 법문만 외우다 보니
다양한 이해력이 부족한 부실한 인격체 가능성이 원초적 높았을 것이고,
열우당 다수인 운동권 출신은 과거 북한 공산독재자는 침묵을 하면서
화염병을 든 독재타도는 민주주의 투쟁이 아니었다 것이
현재 북한 인권탄압에 묵비권행사가 과거의 민주주의로 위장된 좌파들의
좌파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 이였다는 진실을 밝혀 주었다.
이런 모순적인 사실도 자각 못하는 문외한 열우당 운동권 출신 의원들
대가리에선 합리적 과학적 이해란 존재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으리라
오직 화염병이란 살상무기 제조에 특출한 인재는 민주주의 사회에
쓸모없는 빈 라덴이 우대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모르는 멍청한 열우당
운동권출신 밥버러지들과, 김대중, 노무현의 권언유착으로 국민감정을
선전 선동을 해서 참정권을 특정세력에 유리하도록 조정하여 만들어진 것이
현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과 가족파괴라는 결과물이 지금 보이는
한국의 현실이다.
저런 교활한 인간들을 보고 3년이란 시각과 한국이 처해진 운명의 시각을
볼 때 맞아 뒈지도독 노무현을 패고 싶지 않을까?
노무현이란 인간쓰레기 DNA가 존재한 한민족 비극의 태생을 추정해보면
1976 년 '재결합 방지 DNA 실험지침' 이 (자연계 존재하지 않는 유전자
세포가 조합되어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 방지) 제정 되기 전에
김대중, 노무현등 탄생이 한국에 비극이 탄생한 출발점???
김대중, 노무현등 DNA 조합을 만드는 것을 실험실에서 가상할 때 가능한
DNA 조합은?
스퀑크 악취 DNA + 호모에렉투스 지능 DNA =
김대중(아프리카 오랑우탄 계열? 넙적 두꺼비 몰골 ),
노무현(일본 원숭이 계열 이마에 아마존강에 필적할 두 갈래 강줄기를
보유한 얍삽한 몰골 ) 이 가능하지 않을까?
일본계열 원숭이 라서 기자회견 때 노무현이 독도를 일본말로 했겠지?
역시 유전자 본색은 못 말린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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