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은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 같다.
이놈은 맞고 나갈래 그냥나갈래..라고 물으면
끝까지 개기겠단다.
그게 간첩들의 주특기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 놓구서도 무얼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동물이
바로 간첩과 빨갱이들이다.
625때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간첩이 그 놈의 장인이었다.
뇌사모 홍위병들은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무고한 백성을 도륙한
인간 백정 그놈의 장인에 관해선 왜 한마디도 못하는가?
인권을 논하는 인간들이라면 남의 나라에 관한 인권을 말하기에 앞서 한국인을 도륙한
그 놈의 죄상을 먼저 논하라.
그리고 625남침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을 학살한 북한괴뢰군의 만행을 먼저 논하라.
간첩의 종자들이라서 간첩들이 저지른 행위에 관해선 한마디도 못하는가?
조중동 씹기 전에 니 장인이 한짖부터 고하라 !
19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