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하는지? 그런말은 함부로하지마라. 당신의 주위에 징병, 위안부 등의 이유로 최대의 피해를 당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말은 하지못할 듯 싶다.
그리고,지금의 세대는 X세대에서 P세대로 흘러가고 있다. 그만큼 정보의 흐름이 빠르며, 이에따른 우리의 의식도 많이 변했다.
당신은 그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당연히 잘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럼 입과 머리는 무겁게 왜? 달고 다니나?
이제는 맞는 것이 두려워 말 못할 시대는 아니다. 그런 사회적, 시대적 배경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3인에 의해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이다.
인류학자 토인비가 이런 말을 했었다. 비판이 있기에 역사의 수레바퀴는 도는 것이라고....(정확한 인용은 아니지만 뜻은 상통한다)
당신은 진정 곰곰히 생각해보라. 인간은 진정 무엇으로 사는지를.... 내가 하고픈말, 내가 정의롭게 행동하고 싶었던 것들을 잃어버린 채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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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욕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아!
너희들은 예전이 일제시대가 좋았고 박통시대가 좋았다고 얘기하지. 그러나 그때 이와같이 대통령을 모독했으면 잡혀가서 존나게 생똥을 싸도록 맞았을거야. 이 꼴통들아.. 정말 정신차리고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면서 살아라.......
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대한민국은 발전하고 미래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고 있다.. 나라를 말아 처먹을 사이트가 바로 여기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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