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았읍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노무현후보를 찍은사람들은 노무현후보가 서민들을
위해서 노력할거라며 찍어주었다 하더군요.
저는 지금에 와서야 노무현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저의 느낌이 올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노무현후보가 당선된후 대구 지하철사태가 터졌는데 이는 김영삼 정부
시절 대형사고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신이지만 국가적 재앙
전에는 항상 미리 예고하는 사태가 벌어지어 미리 경고를 합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노태우전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과 유사한 점이
있읍니다. 모두 실패한 대통령들입니다.
첫째 유사점은 우유부단하며 리더십의 부재입니다.
둘째 기회주의적이며 배신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세째 대형사고를 낸다는 것입니다. 노태우씨는 대형 비자금파문이며
김영삼씨는 imf사태 유발입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실패는 예견된 사태이며 그의 사람 됨됨이가
실패를 가속화 시키는 요인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는 대한민국호를 좌초시킬것이며 대형사고를
또 일을킬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그를 하야시켜야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는 암울하며 그 중심에는 노무현대통령이 있읍니다.
예상되는 사고는 북한핵문제의 사태악화로 국지전에 이어지는 전쟁이며
부동산 폭락과 가계신용대란에 의한 금융기관 파산과 기업연쇄도산에 의한
대외 신인도하락-> 환율 쇼크 -> 제2의 im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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