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퓨터관련쪽에 나가고싶어하는 학생 이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읽어주셨음 한다. 물론안읽겠지만
읽는다면 더 좋다... 먼저 우리집을 소개하겠다.
우리집은 인천시에서 사는 가족 나까지 4명 강아지 한마리 키운다..
우리아빠는 해병대 나오셨고 인하대 전산과를 나오셨다. 그리고 지금
1달 후면 신용불량자와 지금 집도 내놓았다. 일요일 어느날 아침 나는 아빠와
엄마가 싸우는걸 봤는데 아빠가 산에 간다고 아침에 거짓말치고 엄마가 의심
스러워 자꾸 꼬치꼬치 물다가 싸우게 ‰榮쨉?결국 아빠가 항복하고 아빠가 다
애기했는데 나는 정말 충격먹었다. 아빠는 우리집형편이 말이 안되서 돈을 빌리러 간다고 애기했다.....
지금은 새벽 2시 10분 아직 아버지께서 안들어오셨다. 또 어디서 술을마시는게 분명하다.
우리집 컴퓨터 또한 말이아니다. 형편에 맞춰서 컴퓨터도 정말 성능이 안좋기때문에 컴퓨터꿈을 접은게 일요일 아침 아빠와 엄마애기를 들으고 난후부터다
그리고 내 의견을 말하겠다.
이라크 파병이 그렇게 중요한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이라크 파병안해도 나라는 산다. 그것보다 민생부터 살려라!!
당신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부유하고... 우리는 가난하다... 내생각엔 당신은
우리 국민들의 사정을 모르는게 분명하다. 매일 우리엄마가 돈애기하는거
이젠 귀에 고막찢어질정도로 듣기 싫다. 제발 엄마입에서 돈애기좀 안했음 한다.
빨리 민생을 살려라... 버스비도 450원에서 700원으로 오르고 가난한 우리들이 제일 좋아하는 라면도 값이 올른다... 우리 죽이고 있다. 아주
지금 너무 흥분했는데 글을 이상하게 쓰는것 같지만 제발 민생 살려주길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지금 경제가 살고있다고 뉴스에 어떤 정치인이 계속모라하는데 자기는 부유해서 그렇다. 우리는 가난하다. 이걸 몇번 말해서 부유층에게 말해주고싶다
그리고 벨리나 신행정수도 건물같은거 그런거 건물짓지말고 우리나 나눠줬음 한다.
그리고 만찬인지 먼지 그딴 비싼음식좀 먹지말고 라면만 매일 먹어보길 권유하고
내가 꼭 바라는건 물가상승 시키지말고 민생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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