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은 막판에 쓰는 마지막 꼼수를 쓰면서 제 명을 단축시키고 있다. 별로 한 일도 없이 껄덕대다가 마지막으로 자기가 대통령되는데 일조를 한 따라지들에게 한 자리씩 해주는데, 이것은 은연중에 자기가 임기를 다 못채울 것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기 때문에 서둘러 마지막 잔치를 치루는 것이다.
씨도 불분명한 제갈대중이 자기의 안위를 생각하여 앞세운 놈현을 대통령이 되게끔 작당을 하고, 얼떨결에 대통령이 된 천성이 교만하고 치졸한 놈현은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놈현은 더욱 근신하고 더 배우는 자세로 승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하늘아래 자기만 있는 양 眼下無人格으로 우리 국민들을 대하고있다.
이런 무식한 놈현의 행태의 마지막 발악하는 것은 정말로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가관이다.
놈현이 자기 코드와 맡는 김희선, 이광재, 정동영, 신기남 등 열우당 인간 개잡종들을 챙기는 것을 보면, 꼭 조직폭력배 두목이 자기 부하를 감사는 것과 별만 다르지 않다.
놈현과 이 열우당 아쉐끼들은 국가의 안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자기들 입맛에 만 맞는 실현성없는 정책을 남발하고, 놈현 패거리들은 자기들만을 위해 이 민족이 생존하고 있고, 자신들 위에는 어떤 존재도 인정치 않는다.
정말 인간 末種들이다.
놈현과 제갈대중과 그 따라지들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멋대로 깨춤치는,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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