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하야를 해야 한다. 그리고 고향에 가서 이장노릇이나 해라.
고작 잡사놈 범법행위 하나에 헌법기능을 흔드는 재신임안을 내놓는다면 모든
시민에 대한 자신의 막중한 직무가 그 집사새끼만도 못하냐.
고작 TV코메디언들이 시청자들 앞에 장난치듯이 모든 시민들이 장난감으로
밖에 않보이냐.
이것 하나만 보아도 대통령직무수행능력이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집사놈 범법행위에 헌법기능을 흔드는 중차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면
그의 사고력 내지는 사고활동폭이 너무나 좁다.
얼마전 돈으로 쳐발라 공부를 한 것같은 감사원장 후보에 연연하고
소위 386이라는 미숙한 아이들을 두둔하는 모습에서 대인관계 폭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 모든 것이 의무는 수행하지않고 권리만 주장하고 인터넷에 갇혀있는 요즈음
일부 젊은이들의 모습이다. 대통령으로서 자질에 의구심을 갖게한다.
대한민국은 두세개 초일류 국가를 제외하면 대국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시민들을 감동시킬 수있는 철학을 가지고 초연한 대범함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조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가 있어야 한다.
고작 간첩새끼 데려다가 민주투사 운운하면서 빈곤한 자신의 철학관에 페인트칠
하지마라.
그것보다도 어려운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김정일과 그 공산당의 노예에 불가한
북한 인민들을 국민으로 시민으로 인도하기 위한 통일을 이루고 시민들의 자유와
행복위한 지도자로서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고도 힘찬 모습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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