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 탄핵된지 이제 1주일이 지나갑니다.
거리에서 집안에서 술집에서 운동장에서 스포츠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말없이 이끌고 오늘의 이나라를 만든 수많은 국민들이
서서히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었습니다.
겨우 일주일 지난시간인데 뉴스에는 노빠들의 친위쿠데타를
선전하는것 말고는 이나라는 너무나 안정적이고 조용하다.
잘못저지른 대통령이 무슨 자격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느냐.
야당이 큰잘못이고 대통령이 작은 잘못이라고하는 말도 잘못된
것이다.왜냐하면 야당의 비리는 다 나온것이고 놈현 비리는 시작도
안했다 말없이 묵묵히 살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지들 눈에는
바보로 보이는 모양이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 용서를 구하고
환골탈태를 보여주는 쪽하고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오리발 닭발을 다 내미는 쪽하고 어느쪽이 사람이냐.
과연 어느쪽이 이나라를 이끌 세력이고 양심 세력이냐.
라는 말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70,80년대에 민주화 운동때 수백만명이 모여서 민주화를 외쳤다
그많은 사람들이 이나라를 이끄는 잠재적 세력이다.
지금 노빠들의 데모는 겨우 몇만명 웃기는 얘기다.말도 안된다.
서울 인구 천만이 넘고 실생활하는 사람은 천이백만명정도라고
하는데 노빠들 수만명이면 서울에서도(실제론 노빠들은 전국에서
서울로 원정옵니다)오육백명중에서 겨우 한명이 모이는 데모다
이게 무슨 민의를 대변하고 이게무슨 국민의 뜻이냐
라고들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노빠들 데모에서 큰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미쳐서 날뛰는
몇몇은 거의다 특정지역 사람들입니다.
노빠들 데모에 참석한 젊은이들의 말입니다.그 젊은이들은
친구들(거의 특정지역 출신이거나 부모가 특정지역인 젊은이들)의
강권에 못이겨서 재미로 나가본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저는 피시방을 합니다.젊은이들을 비교적 많이 접하는 사람입니다.
노빠들은 죽어라고 정치가 나쁘다고 얘기합니다.
친구들한테 선후배한테 죽어라고 나쁜놈들이라고 얘기 합니다.
그리곤 선거당일이 되면 연락도 되지 않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투표장으로 향합니다.
실제 서울과 인근지역의 투표에서 특정지역 투표율은 거의 90%가
넘습니다.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타지역 사람들은 점잖기
때문에 환멸을 느낀 그대로 투표를 포기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아마도 제말에 공감하실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노빠들이 이렇게 큰소리를 치는것도 국민 각자가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 탓도 있지만(죄송하지만 사실인것 같습니다)선동정치를
하고 있는 족속들 때문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아무리 양보하여 생각을 하여도 .. 실정법을 어기면서 잘못이 없다고 강변하는 대통령,또 그를 따르는 한줌도 안되는 세력들도
법을 어기면서 법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과연 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특정지역 정신나간 사람몇몇을
모아놓고 큰소리로 법이 잘못되었다고 외치는 이현실이 대한민국
입니까?
또 그것을 침소붕대하여 온종일 돌아가면서 방송에서 떠드는 나라
이곳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불법이라고 정부에서도(자기들이 그렇게도 광신적으로 밀고있는정부)얘기하는데 법이 잘못되었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 데모를합
니다.
이곳이 과연 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데모하는 곳에 애기를 데리고 나와서 한다는 말이 옳은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 잘못을 저지르고 비리를 저지르고 부패한
세력을 옹호하는 줄도 모르고 그러면서 자식을 키웁니까?
이곳이 과연 대한민국입니까?
잘못이 작다고 하면서 정의라고 얘기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어느누가가 얘기해도 똑같습니다.
똑같은 논리 입니다.
옛날 김대중 광신도들하고 똑같은 무리들입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지역주의를 청산하자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다른 의견을 내면 욕을 하는 메일을 보내고
협박하는 전화를 하고 섬뜩한 말을 맘대로 합니다.
이곳이 과연 민주주의를 하는 대한민국입니까?
방송토론에서 정신나간교수놈이 한마디하면 모두들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러고도 자기의 주관이 있고 그런 사고방식으로 자식을 키웁니까?
그런 자식들이 왕따를 당하고 변종xxx라고 욕을 듣게 만듭니까?
방송토론에는 김xx라는 특정지역출신이 온갖 방송에서 다나와서
헷소리를 해댑니다. 법을 어겨도 그는 무조건 옹호합니다.
대선전의 강x만이라는 전북대 교수가 놈현이를 우상화하는것보다
더합니다.선동을 합니다. 자기지역의 기질을 십분발휘합니다.
두고보십시요.그지역은 또 몰표가 나옵니다.
지금서서히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까?
몰려다니면서 온갖 잡쓰레기짓을 다하는 기질을 이용합니다.
그러고도 지역주의청산입니까?
법을 무시하면서도 지가 교수입니까?
누가 그런이를 그런 자리에 앉힙니까?
그런이에게 교육을 받은 그지역 출신들은 또 그보다더한 억지를
쓸것입니다....세살버릇 여든까지 가니깐.....
젊었을때 교육은 평생을 가니깐
불법을 자행하면서 자기들은 옳다고 외칩니다....
이건 친위쿠데타입니다.
이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들이 쿠데타란 말을 먼저 쓴것입니다.
외국에서는 노빠들의 데모를 친위쿠데타라고 벌써 부르고 있습니다.
실정법도 정부의 불법이라는 발표도 맘대로 해석을 하니
당연히 친위쿠데타라는 말이 나오지요....당연한 말입니다.
그들은 이런것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기지역의 정권을 유지하는데만 신경씁니다.
민족통일? 이런것도 신경안씁니다.그들의 정권만 계속 잡으면
흡사 유태인이 미국을 좌지우지하듯이 대한민국을 죄락펴락할
것입니다......이말에 동의하시는분들 무지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이가 탄핵반대를 한답니다.뉴스에 나왔죠.
노빠들 데모에서 김정일이도 정의로운 사람으로 반대를 한다
야당놈들 나쁜놈들이다 라고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까?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나간 족속들입니다.
애국시민여러분
투표를 하지 않으려는 국민여러분
나서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는 사람은 우리같은
말없이 산 다수의 국민들입니다.
여론조사의 허구성은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투표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젊은 분들도 나서야 합니다.
투표를 해야 합니다.노빠들이 말하는 정치 환멸 수법에 놀아나지
말고 투표를 해야 합니다.노빠들은 그날 반드시 투표를 합니다.
정치가 우리를 실망시키고 우리에게 절망을 주지만 그렇지만
생각해 보십시요.우리가 과거를 먹고 살아야 합니까.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까?
노빠들의 수법에 놀아나서 이 대한민국을 혼란과 김정일이에게
그대로 바쳐야 합니까?
언제부터 김정일이가 우리 내정에 감놔라밤놔라 했습니까?
그렇게 하도록 방치한 세력이 누구입니까?
이렇게 되고보니 분명히 친김정일세력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막무가내로 자기들의 주장만 내세우고
온갖 방송들이 그들 편이지 않습니까? 아니그렇습니까?
저는 수년전부터 이미 모든 분야에 좌경세력이 파고 들었고
이제 마지막 남은 보루는 국회뿐이다..라고 얘기해 왔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보십시요....저렇게 광분하는 세력이 누군지
제말이 틀렸습니까?
저들은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국민들의 숫자를 제일두려워합니다.
숫자를 말입니다...왜냐하면
저들의 숫자 많다면 이렇게 광분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광분하지 않습니다.그냥 가만히 있다가 투표날에 도장
찍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들은 숫자가 열세이고 아무리 자기들이 모여서 외쳐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동조안하는것을 누구보다도 지들이 피부로
느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세웁니다....상대의 숫자를 줄이자.
그리고 우리들은 악착같이 투표를하여서 이기자 이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나온 비굴한 수법이 정치를 초토화 시키는 겁니다.
일반국민들에게 환멸을 느끼게 하고 저들은 투표를 합니다.
숫자에서 일방적으로 지니깐...
대책은 간단합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투표를 하는 겁니다.
정당한 내한표를 행사하는 겁니다.
무응답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저들 편이 아닙니다.
저들편이라면 투표를 하겠죠....무응답을 투표하도록해야합니다.
애국시민여러분 ......
주위에 계신 분들한테 투표를 하도록하십시요
대학생들도 투표안하는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투표를 하도록 시키십시요...
오히려 표는 우리쪽이 많습니다...단지 말을 안할뿐이지.
주위를 둘러보십시요.탄핵에 찬성이 많은 지 반대가 많은지
대부분 찬성입니다...
그런데 방송만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투표를 하지 않고 뒤에서 정치를 욕하지 마시고
내 한표를 행사 하십시요...그래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 후손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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