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대통령이란자가 컴푸터앞에서 체팅이나 하고 댓글이나
달고있는 대통령, 이지구상에서 아마 한국밖에 없을것입니다.
일일이 신경써야하고 챙겨야할 국사가 어디 한두가지 이겠습니까?
국내외로 해결해야할 국사들이 첩첩이 쌓여있는데 한가로이 컴푸터앞에
앉아서 체팅이나 하고 댓글이나 달고 앉아있는 대통령의모습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어디 그뿐입니까?
대통령이 일개 방송사의 광고문제를 걱정할정도로 대통령자리가 그렇게
한가로운 자립니까?
한심하다 못해 이제는 약간 또라이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 안드십니까??
늘상 하는짓이 좌충우돌식 행동하고 말하는것이 꼭 어린아이와
같은 사고를가진 철부지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한심하고 슬픈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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