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두 딸이 강희도 경위 빈소 조문은 거대한 김대중의
살인조직의 두번 죽이는 사기 생쑈입니다
최광식을 강희도 죽일려고 지난달 말에(한달도 안됐음)에 경위로
특별 승진시켰습니다 죽일려고 이런 짓 한 것입니다
확산되고 있는 조선이 정몽헌 타살 보도를 감추기 위한 것도 포함해서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이 정몽헌 자살 위장한 타살처럼 죽인 것 같음
윤상림과의 검은 돈 거래 밝혀져서 완전 매장 직전에 강희도를 재물
삼아 경위로 특별승진 시켰습니다
이래야 자살은 최광식 또는 경찰 조직 보호차원에서 자살 각본이
맞습니다
전라도 최광식은 즉각 강희도 경위 개인 돈으로 윤상림한테
보냈다고 오리발입니다
거물 윤상림이 경위한테 돈 2천만원 거래할 잔챙이입니까 ?
청와대 마음대로 다니고 총리와 完좔“?판검사가 1억씩
받는 수백억 왕사기범입니다
강희도는 전라도가 아닌 강원도 원주사람입니다
작년 12월에 경사에서 경위로 특별승진했답니다.
최광식은 강희도 경위가 윤상림의 차명계좌로 송금한 2천만원은
강희도 경위가 봉급 용돈 활동비 등을 모아 만든 돈인 것으로 알고
있다 며 강경위가 자신의 돈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을 부인
검찰관계자는 강경위가 최차장 대신해 송금 심부름을 여러 차례 하는 등
윤씨와의 돈거래 정황이 포착돼 소환 통보 20일 오전 10시
최광식 차장의 차명 계좌와 윤씨 차명계좌간에 수천만원대의 돈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광식이 경찰청 차장,경찰청 경비국장,전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이 될 때 까지 줄곧 함께한 심복
인류역사상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이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최광식의 억지는 전라도가 장악한 판검사한테 통합니다
대법원장이 전라도 이용훈이고 대법관 대부분 전라도여서 무죄입니다
국민은파리 목숨이 공포 살인국가입니다
희대의 사기꾼 윤상림과 거액 거래 들통난 경찰청 차장 전라도 최광식
차장 수행비서인 경위의 자살은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장 이수일과
정몽헌 자살과 똑같은 자살 가장? 타살같습니다
김대중은 임동원 신건 전 국정원장이 구속되고 이수일이 전 국정원 차장
김은성처럼 이수일이 김대중 비리 불것 같으니까 이수일도 정몽헌처럼
자살 가장하여 타살입니다
대명천지에 길거리에서 아무때나 죽이는 전쟁터보다 더 무서운 공포
살인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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