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모슬에 고립되어 있는 가나무역 직원
최욱은 안전하게 피신상태인데 고립되어 있다고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잡고 있는 방송들이
김천호가 오늘 귀국하니까 바랍잡는 것
국민의 눈과 귀를 이라크에 쏠리도록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김천호 보호할려고 바랍잡고 있습니다
가족하고 연락도하고 이라크 대사관도 연락되는데
정부에서 특별기 투입 운운은 생쑈입니다
한국의 집에 연락도 되면 고립이 아니고 미군
부대내에 안전하게 피신이 맞는 말입니다
그제 정권이양했으므로 밖은 다소 치안이 불안.
미군 부대에 있는 곳은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인 김천호같은 인간들이
언론에서 암약하면서 김천호 보호할려고
언론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언론들이 사기 조작 거짓말을 밥먹듯합니다
김천호같은 가면을 쓴 테러범들이 우리 바로 이웃에
바글거리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은 살인공화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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