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대선에서 개대중이 당선되어야 한다던 그 논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길 바래...
천리안 포럼에서 꽤 싸웠던 기억이 있어.
그 때 개대중이 대통령되면 나라 말아먹는다고 그렇게 강조했지.
그런데, 개대중이 대통령되야 한다던 당신 의견 왜 바뀐건지 좀 알아야 겠어.
나, 그 때 생각하면 무지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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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지능검사를 해야하는 이유?
노무현 발언을 보니 지능이 정상인가를 지진아 수준인가를 검증을 하여
국민을 안심 시켜야 한다.
근거!!!!
1) "제국주의, 냉전을 겪고 또 냉전 이후 질서에 부닥쳐 있는데 사람이 소화한다
는 것은 어려운 일".
2) 세대 간 단절 문제를 언급하며
"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 같은 여백이 관용"
--> 노무현이 관용을 인정하지 않는 1) 번의 주장으로 자신의 정책논리에
따르지 않는 자신의 앞 기성세대의 논리를 폄하, 매도해 놓고,
2) 번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관용이라 주장함은 앞의
서술과 뒤의 서술이 모순이 됨에도 자신은 모르는 노무현의 지능이
문제있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관용이 무조건 정당화 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절대적 진리, 국가이익, 사회 보편적 진리에 결부된 가치를
다르다고 인정함은 사회공동체의 안녕과 질서를 바라는 사회구성원의 권리,
국가 주권자의 권리를 포기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즉 인권이라 주장하면서 북한 공산독재자의 인권탄압은 묵비권을 통해
미필적 고의로 옹호하면서, 오직 현실의 북한 민족의 인권탄압은 외면한 채
과거 인권문제만을 우기며 과거 진상조사 운운하는 노무현 주둥이를 그냥
난센스로 또는 관용으로 치부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을 정상적 지능, 사고를 지닌 사람으로 볼 수 없다.
3)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마저 북한에 대해 관대한 정책을 편다는 이유만으로
친북세력으로 의심해버리면 (남남갈등이라는) 다리는 건널 수 없다"
--> 선출된 대통령이란 편파적이 아닌 공정한 알권리를 보장 되었을 때를 의미
함에도 노무현은 공정한 보도로 당선된 듯이 왜곡하고 있다.
어떤 진실, 진리로 알 고 있느냐에 따라 정당성이 달라지며, 그 잘못된 정당성을
토대로 절대적 진리가 무너짐은 세상은 불행해지기 때문인데, 노무현은 북한에
대한 공정한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단편적 북한의 긍정적 뉴스만을 제공
하여 그것을 대북정책의 정당성을 인정하도록 조종하는 행위를 관용이라는
단어로 방관방조를 선동하는 행위는 노무현은 지극히 무서운 독재자에 앞서
친북세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추종하는 국민으로서
불편부당한 정의다.
"(나를) 의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제 책임이고 변화한 상황을 수용하는
것도 일부 국민들의 책임" 이라면서 "일부 국민들에 대해 백번 천 번 설득할
용의가 있다"
--> 변화라는 상황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변화란 환경에 따라 변화하거나 그런 환경이 도래 할 것이란 완벽한 확신
이 있는 경우에 변화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고 환경이 변화하지 않았는데
또는 변화할 가능성이 없음에도 먼저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는 환경과 맞지
않아 도태, 멸망, 멸종을 당한다.
그 변화가능성, 변화한다는 근거를 보여주지 않고 무비판적 친북적 뉴스만을
국민에게 골라서 보여준 자료를 토대로 변화를 수용하라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국제적으로 열손가락 안에 들어오고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촉망받는
수준"이라면서 "(북한에 대해) 우리가 좀더 인내하고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 앞의 서론에서 밝혔듯이 어떤 진실, 사실. 진리로 인정하느냐 에 따라
그 정당성은 달라진다고 주장하였듯이 어떠한 명확한 근거가 없이
' 그렇게 될 수준' 라는 말로 충분한 여력이 있고 북한 독재자를 도와주는
인내와 여력이 있다고 주장함이 얼마나 심한 가설이라는 증명을 해보자!!
문제는 한국의 경제상황이 북한 김정일 독재자을 지원하며 인내할 시간,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원리는 일맥상통하듯이 세계의 모든 가치, 창조될 발생할 가치가 아무리
진리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 속해져 있는 위치정보와 환경과 맞지 않으면
그것은 위험한 허무주의로 비쳐질 수도 있으며 우주공간에서 자기 위치를
알지 못하면 소위 말하는 우주미아로서 길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
생을 마감 하듯이 한국경제 현실위치를 오산을 하며 그 위치에 맞는 대비를
하지 못하면 훗날 OECD국가에서 퇴출 당할 수도 있다.
노무현이라는 인간쓰레기가 노동운동투쟁의 역사의 흐름을 너무 빨리 바꿔
환경에 맞지 않는 임금인상-> 생산단가인상-> 제품가격인상-> 물가가 높아져
다시 임금인상 투쟁을 하는 수레바퀴에 빠져 임금인상 효과는 없이
화폐가치를 떨어지고 다시 임금인상 투쟁을 하는 딜레마에 빠뜨려 아시아
4마리 용 중에서 가장빨리 지렁이로 변화시켰고 국민의 사회문화가 1만달러
임에도 3만달러사회 국가에서 나타는 병폐현상이 보이는 노령화 현상을 청소년
기에 보이게 만든 장본인 주둥이에서 '국제적으로 열손가락' 으로 명명함은
참을 멍청한 철판주의자다.
수출경쟁력으로 약간 우위를 보인 기술인 IT(휴대폰, LCD, 매모리 반도체, PDP), 조선, 자동차 등의 공통점이 모두 중간기술로 뛰어들었다
문제는 한국의 우위의 기술은 모두 원초적 기술, 기초과학기술 발달로
창조된 것은 없고 대부분 일본이 선도 후에 뒤따라서 환율경쟁력, 꾸준한
투자로 우위를 보인 것처럼 역시 후발 개도국인 중국도 가능하며 중국도 이런
기술로 추격 했을 때 일본처럼 고부가 부품제조기술 또는 기초과학기술이
뛰어나서 새로운 부가가치 제품을 창조하여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앞으로
900원대의 환율 경쟁력에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대비해야할 현재 가장시급한
절체절명이 명제가 될 수 가있는데 인내하고 기다리자, 개성공단, 수도이전,
국가보안법 폐지을 주장하는 한국의 현실의 위치를 모르는 서글픈 우두머리의
주둥이가 어찌 지진성인처럼 보이지 않을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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