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 유학중인 고교생입니다.
제가 이런말 쓴다고 대통령님께서 볼거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그냥 불만을 털어노아야겠네요.
저도.. 미국을 싫어합니다
제가 봐도 이회창후보를 이긴 이유는 장갑차 사건때 발언 한번 하셨던게 가장큰 효력을 발위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노무현정권 등장후 저희나라 경제 상황 ... 좋아지기나 했습니까?
그리고.. 저는 캐나다에서 유학중입니다. 여기서 한국인... 흑인,일본인 보다 못한취급 받습니다.
아무리 청와대 뉴스에 좋은 뉴스 써봤자 저희 콩딱지 만한 나라 안에서만 해당되는겁니다.
그리고 저의 꿈은 과학자 입니다.
13년간 이꿈을 꾸고 그걸 이루기 위해 유학은 온것이고요..
막상 저기 배너 사진처럼 대통령만 웃으면 머합니까? 저것도 거짓웃음일수 있겠지만..
생각해보십시요 지금 저희나라 국민 중에 몇%가 웃을지...
그리고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연구도 정부에서 끝까지 밀어주지는 못할망정 같이 황우석 죽이기에 합류하셨다가 살짝 눈치봐서 나오는 모습..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말 저희나라 국회의원 중에 몇%가 가장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또 몇이나 저희나라를 위해 희생할수 있는 국회의원이 있을까요?
황우석 박사.. 저희나라를 위해 희생 하셨습니다. 돈준다는것도 마다하시고 이 X같은 나라에 머무시면서 연구하시고, 또 저희나라를 빛냈습니다. 도대체 대통령님은 무엇으로 저희나라를 빛내셨나요?
저희나라에서 웃음을 뺏어가시지 않았을까요?
막상 저도 심성이 대통령님 보다 안좋을수도 있지만, 저희나라 문화재로 충분희 활용할수있는
서울 서민아파트 왜 철거를 하실까요?
막상 이 작은나라에 갑박하게 높은 건물들과 아파트천지,, 정말 저희나라 정을 모두 매말라 버리게 하실려고 마음 먹으셨나요?
저도 막상 저희 나라돌아가는 사정은 잘모르지만, 몇가지만 봐도 정말 썩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드네요. 저희나라, 바꿔주실수 없는겁니까? 언론이던 머든 지금은 대통령님이 청와대에서는 가장 많은 힘을 가지시고 있으니 그냥 X같은 놈들은 무시하시고 그냥 노대통령이 생각하시기에 좋은쪽으루 밀구가실수는 없으십니까? 왜 다른사람들은 의식 하십니까.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희생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욕을 들으시더라도 나중에 결과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해 제가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면 한국에서 살고싶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나라는 ？？었기 때문이죠. 몇몇 정치인들, 돈많이 주고 한국에서 법안지키면서 살아도 될거같습니다. 돈만이쓰면 모든게 되는 나라.. 그게 바로 한국입니다.
제발 바꿔주십시요..
아니면 10년안에 제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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