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국민들에게 내세웠던 공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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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과 원칙의 바른 정치
--->통합? 허허허허 ..
편가르기,코드정치,선동정치의 대가께서 처음은
부드럽게 코메디로 시작하셨군요.
좋습니다 좋구요. 대통령 각하는 센스장이~~~
원칙? 자신의 당원들 조차 반대하는 무리한 외골수 인사를
펼친게 누구인가요? 단지 자신에게 충직해서?
강남/비강남, 부자/반부자, 한나라당/비한나라당,서울대/비서울대
편가르고, 코드정치 하신 분이...
청와대는 기회가 날때마다
치를 떨며 한나라당을 '비민주화 수구세력'이라고
펌하하던데...
지지율이 10% 오르락 내리락 거리니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과 연정하자고 하셨죠?
이토록 못잡아먹는 한나라와 통합못해...
결국 자신의 당원들로부터 비판을 받아
철회하신게 대선공약에서
밝히신 통합입니까?
2. 특권과 차별의 시정
---->특권...
자신에게 잘보인 인사들만 모조리 낙하산 투하시킨 사실들은
소시민인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합니까?
차별의 시정? 네 맞습니다 맞구요. 강정구,송씨 같은 애들이
대한민국을 짓밟아도 그들을 더이상 차별하지 않지요.
유시민,강정구만 특권을 누렸습죠..
3. 부정부패의 척결
--->
그런데 자신만 깨끗한 당,인간,정치인인척 연기하며
한나라당..차떼기로 욕하고 한나라의
1/10이상 먹었으면 대통령 그만둔다는
분께서~~ ㅎㅎㅎ 빨리 그만둬주세요
그리고
측근비리는 청와대,우리당의 상처이니...ㅜㅜ
이만 줄일께요..
(사실 국정원이 무서워서요...)
4. '좋은 정부'의 구현
--->지나가는 청년실업자들에게 이런 소리하면
안됩니다 안되요.
5. 자율과 분권의 지방화 시대
---->자율? 온갖 규제로 밥말아 먹었던 정권아닌가요?
지방화 시대 ? ㅋㅋㅋㅋ 재건축 허가 권리등
지방자치제를 뺏어가는 편법을 쓰면서까지
지방분권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려는 어른께서...후후후
6. 동북아 중심국으로의 도약
---->도약하기는 했나요(뛰기는 했나요?)
근데 누가 한국을 동북아 중심국으로 인정해주나요?
북한말고요~~~
아참 축구이야기 할 때도 빼고요.
7. 7% 신성장 달성
--->5%도 성장한적..아니 잠재성장이라도 달성하신 적 있나요?
국민들에게 뻥치지 마세요. 저성장으로 가더라도 분배정치 하자고
서민,중산층들에게 허황된 꿈만 심고 편가르기 일삼던 정권이...
아..맞다맞어..분배,성장 같이가자고 하셨죠?
후후후. 당신은 센스장이에이어 유토피아를 꿈꾸는
순수소년~~
8. 기업하기 좋은 나라
---->후후후 이건 지나가는 개도 웃을 공언이네요.
각종 규제,세금조사 실시하며 기업을 위축시키며
이들을 해외로 내?은게 누구인가요?
손학규 지사가 그토록 투자유치 성공시킨 것 조차
물거품으로 만든 이는 누구인가요?
이씨라고 말못해요..ㅜㅜ
9. 재벌개혁 등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
----> 코드 맞는 애들에게도..아니 장관나리된
유시민나리에게도 공정해주시고 경쟁질서 확립시켜주세요 ㅋㅋ
우리당에서도 능력있는 나리들 좀 있으실텐데..
유시민이 때문에 장관 못한 분...
지금 우리당 당사에서 소주먹고 울고있을건데..ㅜㅜ
코드정치에서도 경쟁질서 좀 심어주셈
10. 신산업 정책으로 산업강국 실현
--->그래서 박기영이 시켜서 황우석 키웠죠? ㅋㅋ
뭐, 이점에서는 대한의 국민으로서 안타깝습니다.
11. 정보화와 과학기술 대국 실현
---->잘나가는 삼성 때려잡지 못해 안달이시던데...
12. 빈부격차 해소와 70% 중산층 시대
---->혈세 쳐먹고 사는 수많은 위원회의
무식한 양반들께서 부자,강남,대기업을 매국노,대한의 적이라고
편가르기하고 나머지 국민들을 선동하며
수십가지 정책을 쏟아부었지만
양극화는 심화되고...중산층은 무너져가고 있지요.
아닌가요?
13. 수준 높은 삶의 질
--->유시민 장관님만 살판 났지요..
같은 당에서도 조차 반대가 심한데
지금 아니면 언제 장관 해보겠어?
노빠무리들만 수준 높은 삶의 질을 즐겼지요 .
제 말이 아니꼬우면 국민들중 누가,언제,어디서,어떻게
높은 수준의 삶을 영위했는지 밝혀주셈
14. 자율과 다양성의 교육
--->자율? 후후후 사학,서울대
때려잡지 못해 안달하는게
다양성과 자율인가요?
당신 정권의 특기는 하향평준화 아닙니까?
15. 행복한 가정.양성 평등한 사외
--->가족간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일단 취업이 되야, 돈을 벌어야 평등이고 뭐고 할거 아닙니까?
다같이 실업자니 평등하기는 하군요.
16.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
--->노인은 투표하지 마셈..이란 망언을 누가 떠들었지요?
난 정씨라고는 말못함
내가 각하라면 이런 망언해서 지지율 깍아먹은 아저씨
꿀밤 한대 때려줄텐데..
힌트: 그 '정씨'가 누구인지는 알아서들 생각해주세요..
축구선수 정경호, 기업가 정세영, 탤런트 정준호
랑은 전혀 상관없음.
17. 경쟁력 있는 농어업.잘 사는 농어촌
--->
농어촌 사람들 이런 공언들으면
청와대로 죽창들고 돌진하겠군요 >,.<
18.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시대
--->글쎄...북한여자들 수십만 중국 왕서방들에게 성노리개로
첩으로 팔려나가고..수백만이 굶어죽고 총살당하는데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 입니까?
아니 북한이 핵폭탄을 소유했다고
난리치고 협박하는데도 평화 번영입니까?
북한인권 개선을 시켰나요? 북핵을 막았나요?
아무것도 못하셨으면 빠져주세요.
19. 당당하고 자주적인 외교
----> 북한에게도 과연 그렇게 자주적입니까?
20. 강한 군대. 튼튼한 안보
---->그 누구냐..어느 정씨께서 군을 수십만 감축하자는데...
한반도 화해,번영의 시기가 오기도 전에 섭부른 감상은 금물..
국방부로부터 뺀지 먹은 걸로 기억나는데 아닌가요?
힌트
어떤 정씨 냐면은..
탤런트 정우성이랑 전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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