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대통령 대중이가 대통령질 해도 임기 전반기에
좀 하다가 후반기에 개판되어 버렸는데.
이번엔 전혀 준비안된 노무현이 대통령 되더니,
7개월동안 국정실험 하다가,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여당도 두동강나서 뛰처나온 대통령 오라는 곳도 없고,
하는수 없이 신당에 곁눈질 해가며 무당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정치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노무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원칙과 소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 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린 것인지.
과연 언제까지 정치실험 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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