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과거사 진상규명 논란 100분 토론에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정신대를 빗대 듯한 발언은 이영훈
교수가 3시간 이상 토론 진행 동안 2-3분 발언을
물고 늘어지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과연 과거사
조사를 정쟁과 정략적 특정인을 겨냥한 조사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이영훈 교수가 토론 진행 동안 과거사 조사에
처음부터 생산적이지 못하고 특정인을 연루 주장,정치적
이슈해서 정치적 해결 안된다,국가권력 정체성 도덕성
근저에는 뭔가 있다고 줄 곧 주장
이런 것 때문에 몇 마디한 것을 약점 삼아 물고 늘어
지는 악질 파렴치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만의 짓
일제시대에 11만명 징용,6.26때 300만명 희생,유신시대
수십여명 희생인데 일제시대와 유신시대만 조사 주장
은 다른 의도가 있다가 이영훈(우종창,원회룡,방청객)
같은 반대 쪽 사람들 주장
월간조선의 우종창 편집위원이 노무현 장인 11명 살해
주장을 송영길은 사실관계 아니다고 생떼,노회찬은
할말이 없으니까 사실이라고 중요하냐고 억지 주장
우리나라의 대부분 토론은 노회찬 안병욱 송영길식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토론 잘한다는 수준인 나라가 한국
이면서 이런 인간들이 있는한 나라가 안망하면 이상
이영훈 반대쪽인 안병욱같은 학자들이 자료조차 분석되지
않고 전혀 한 것 없이 정치적 해결 노린다 등
반대쪽인 안병욱(전라도,가톨릭대 사학과 교수)는
의혹을 풀어서 화해 운운.이 인간들이 특징인 위장
사기술만 주절주절
노회찬 송영길도 안병욱처럼 거짓과 사기술만 장황
MBC의 모든 프로가 노무현 홍위병 노릇은 국민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MBC토론은 패널이 똑같은 숫자만 나올뿐이지,다른 시사
프로(신강균 사실은,PD 수첩은 거의 조작 수준입니다)
심지어 매일 뉴스조차 조작과 거짓 방송합니다
중간에 MBC가 발표한 여론조사도 MBC 입맛에 맞게 조작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방청객의 태도도 보십시요
송영길 노회찬 안병욱(전라도)가 말할 때는 묘한 웃음
으로 지지하고
반대인 이영훈 원회룡 우종창이 말할때는 야유소리 집단
으로 반응하여 분위기로 협박
이런 문제가 큰 문제 임에도 이영훈 교수의 몇 마디로
물고늘어지는 한국은 공포 살인 국가입니다
아파트마다(한국사람 있는 곳은 어디든지 있음)
5.18폭도들이 거대한 조직화 하여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감시하여 죽이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 임을 명심해야 함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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