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니다
4월 3일자로 내용의 추가 읍니다
"사건"을 덮고 "범법자"를 빼내며 고의로 "공소시효"를 완성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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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공권력>>이 저지른 "죄악"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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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사""를 제안합니다
"법학자" "검찰", 그리고 "언론","민변" 관계자와 공동으로 본인이
지칭한 ///사건덮고 범법자///빼낸 검사들의 죄악을 공개수사
해서 <<검증>>하면 됩니다
본인주장이 ""허위""일 경우 본인"목"에 "밧줄"걸고
""사실""일 경우 <<썩은검사>>손모가지에 "수갑" 채우면
됩니다
모두가 "검찰관계자"를 <<고소>>하니 <<진정>>으로 처리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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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청(이홍훈 이란 "썩은검사") 02-32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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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게시물중 "제목"이
///"송광수"총장님! "이훈규"서울,남부지청장님 "책임"지시요 !///
와 ////썩은//서울,남부지청 "이홍훈" 검사 보시요 ! ////
를 보십시요 !
"이홍훈" 검사는 2001년 부터 본인이 <<고소>>한 사건들을 고의로 붙잡고
있읍니다
(1) === 서울 양천경찰서 조사계 "설철영" 조사관이 저지른 현장소장(김성배)의
MRI필름 <<손괴>>고소사건을 감추고 있고
(2) === "강지원" 이라는 패륜아를 <<고소>>했고 이를 감싼 "대검의 직원"의
<<고소>> 도 <<진정>>으로 "재정신청"이 안되게 감싸고 있읍니다
(3) === 본글에 기술한 서울 구로경찰서 "김영X"사건도 <<진정>>으로
<<재정신청>>이 안되게 감추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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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004 진정 35호"""로 한곳에 묶어 감싸고 있는것 이지요
하나같이 (((검찰직원, 경찰)))이 사건에 개입해 사건덮고 범법자 빼낸 사건
이어서 <<재정신청>>이 안되게 <<진정>>으로 처리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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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윤형모, 이창복 이란 "썩은검사") 032-86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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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제목"이
////썩은//인천지검 "윤형모""이창복" 검사 보시요 ! ///
를 보십시요 !
모두
"대표전화" 이니 === "검사" 이름 대고 "교환"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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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검찰관계자"를 <<고소>>하면 <<진정>>으로 처리
하는 걸까요 ?
이유는 ! "검사"가 "불기소 처분"을 하면 관할 <<고등법원>>에서
"기소여부"를 결정하는 <<재정신청>>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진정>>은 <<재정신청>>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쉬운말로 "검찰관계자"가 사건에 연관되어 밝히면 안되는 사건이라는
추론이 쉽게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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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용>>이 이러구 있다구 하십시요 !
내가 위법한 행동 했으면
꽤나 그만 있겠읍니까 ! === 엮어서 벌써 집어 넣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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