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회창 전 대통령 후보가 대선 때의 불법자금건에 대하여 오늘 기자회견을 통하여
1. 지난 대선때 한나라당이 불법자금을 받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잘못된 일
2. 모든 허물, 모든 책임은 대통령 후보였던 저에게 있다
3. 감옥에 가더라도 제가 가야 마땅하다
고 밝히며 공평과 형평성을 떠나 국민에게 사죄를 하였다.
노무현!
당신은 강간 사기전과 7범 김대업, 설훈, 기양건설, 빌라 건 등을 통하여 상대방을 사기, 조작, 거짓으로 음해 하였고,
돼지저금통 만으로 대선 치뤘다고 하다가 온 기업체에 돈 뜯어 먹었고, 생수천, 김해, 거제도, 부산, 용인 등의 땅 부자에 온갖 위선의 덩어리 그 자체 였다.
비밀장부를 만들고, 그것도 들고 튀었고, 영수증과 도장도 들고 튀는 이런 개xx 같은 짓을 저질렀던 것도 들통났다.
오늘 말 내일 틀리고, 한 말도 내일 뒤집고, 말만 하였다 하면 국민들의 억장만 무너뜨리는 정신병 환자 같은 언어 수준하며,
모든 깽판, 개판, 난장판에도 언론 탓, 야당 탓으로 남 탓만 주절대며,
집권 내내 코드 타령으로 세월 다 보내고, 친북좌익들이 온 방송과 거리를 광란질 하게 만들었다.
아주 일부만 드러난 최도술이의 11억 비리에 눈 앞이 캄캄하였다고 하였으나, 국민은 니가 하는 것 하나 하나에 미칠 지경이다.
이제 국민은 너가 언제 사임 기자회견을 하는가만 기다릴 뿐이다.
지지율 16.5%라 함은 당장 보따리 싸 집에 가라는 국민의 뜻이다.
이미 드러난 것 하나 하나 모두 당장 구속감 아닌가?
무자격, 무능, 무식으로 이 나라를 도저히 끌고 나갈 수 없음은 이미 지난 8개월로 다 입증 되었다.
이 나라 더 깽판 만들지 말고 당장 물러나라!
지금 물러나지 않으면 국민의 돌팔매만 자초할 뿐이다.
이 깽판아,
당장 물러나라!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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