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햇빛정책 이라고 하여 이북에 교역을 성립하고 1억불을 몰래 주었다는데
국민의한 사람으로 끔직한 일이라고 본다.정몽헌은 1조4000억을 주었다고 들었다.
대통령은 국가재산을 몰래 빼 돌린것에 책임이 없고 죄가 없다고 하는가?
대통령을 믿겠는가? 자리가 무슨 자리인지 몰래 국고를 써도 좋은지? 이북이 원자
탄 만드는데 일조 한것 밖에 결과는 미미 하다고 본다. 법무부나 검찰총장은 유권
해석과 쓴돈이 어떻게 흘렀는지? 일언 반구도 하지 않는지 우리나라는 이북 핵 포기
를 하라고 대통령이 말한적이 있는가? 미국에게 해결방안이 있겠다고 발뺌하나? 우
리나라의 협상과정을 똑똑이 하고 이북의 눈치만 보지말고 원자탄을 이북이 IAEA에
사찰을 받도록하고 핵 사찰을 실행하여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라. 그리하고 명확하
게 준돈은 발표하여 대통령이 혼자 국고를 이북에 주었다는 것에는 잘못된 망상적
인 일이라고 본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현정부에 나타나지 마시고 건강유지나 신경쓰
시기를 바란다. 몰래 국고를 탕진하였다는데 비밀송금 죄도없나?
공적자금 비리도 많이 있을 줄 믿는다. 이 문제 저 문제 국민에게 명확히 하고 나서
라. 믿을 수 없는 김대중의 정치자금을 현정권에서 못 밝히니 다음 정권에 맏겨야하
나?
모든 것은 백일 하에 명명 백백하게 밝혀지겠지? 밝혀지는날이 올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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