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법도 민의도 무시한채 대통령은 자신의 뜻대로 국사를 이끌고 가니 이건 이끄는게 아니라
인질극이다. 이 나라는 분명히 국민의 것이지 대통령의 것이 아님을 알고 인질극을 집어쳐라.
대통령은 역사를 바로 잡을 의무가 있다. 그러면 자기역사는 왜 숨기고 남의 역사만 아작을 내려는가?
김대중의 악독한 5년 역사는 왜 접어두고 왜 30년전, 70년전 역사만 들출려고 하는가?
앞은 안 보고 자기 주변것은 아예 보지도 않고 쾌쾌묵은 과거만 들추는 속셈은 언론
정책과 똑같다. 국민이 낸 시청료 도둑질로 날을 지새는 KBS, 도둑질하며 한달에
800 만원씩 가져가는 월급도둑질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고 옳은소리 하는 조,중,동만
개혁의 대상이란 말인가?
할일 없으면 청와대 비우고 나와라. 평생 먹을돈은 벌어놨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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