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김대중비리 > 망국매국노 원흉 노무현은 당장 하야하라!

노무현과 친위쿠데타당이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는 언론과의 전쟁범죄는 전국민이 그 피해자이고 더 큰 피해자는 해당 신문사들이며 정당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한나라당이며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피해자는 이회창이다.

지금(2005.3.23)도 공영어용 홍위병 방송이 미디어포커스인가 PD수첩인가 뭔가 등등 따위를 동원하여 자신들의 방송을 중단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운운하면서 망국노 두 수괴의 홍위병 졸개 김대업을 등장시키는 4탕, 5탕, 재탕 방송을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가 켕기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엄격히 말하여 가수 유승준군이 국적을 스스로 결정한 것과도 같다 할 것이다. 그 자신의 선택은 그 자신의 선택으로 끝인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성년은 만 20세이고 만 20세가 되고 나서 징병-신체검사를 받고 그 검사결과에 따라서 징집이 결정된다.

따라서 만약 징병 대상자가 여하한 방법에 의하여 현역 징집에 응하지 않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나중에 설사 밝혀지는 경우라 하더라도 성년인 그 징병대상자가 스스로 책임질 것이요, 또한 그 책임이나 죄를 국가나 사회가 묻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당사자에게 물어야만 하는 것이다.

성년인 그 당사자는 허수아비도 꼭두각시도 아니다. 엄연한 자유 대한민국의 성년 국민인 것이요, 그 자신의 행위를 누가 콩 놔라 팥 놔라 할 것이 아닌 것이요, 설사 그런 경우가 있더라도 그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가수 유승준에게 여하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을 유승준군의 부모나 자손에게 전가 연좌시켜 물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 부모에게 연좌시켜 물을 수 없는 것이다. 망국노 졸개 김대업이가 아니라 그 할아버지를 동원한다 하더라도 인민재판 종교재판 마녀사냥이 아니고서는 결코 물을 수 없는 것이다.

요컨대 미성년자가 아닌 성년이 되어 일어난 문제에 있어서는 모든 행위의 권리와 의무와 책임이 본인에게서 출발하고 본인에게 귀결된다.

지금이라도 문제를 삼으려거든 얼마든지 징병대상자 장본인에게 얼마든지 물어라!
지금 당장 386이든 486이든 국회의원 중에 군대에 갔다 오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정치적으로 처단 생 부관참시하라! 그렇지도 않으면 당장 입대시켜라! `기피자 386 열우당졸개 입대하다’ 이 얼마나 신선하여 썩어 문드러진 뉴스거리 충격인가! 너무나도 당연할 것을!

196-70년대 군에 입대한 친구들은 종종 40세 가까운 아저씨 같은 장정과 같이 입대하고 훈련 받고 같이 복무한 적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른바 고문관이라는 딱지 아닌 딱지가 붙은 그 아저씨를 부축하며 함께 구보를 할라치면 영 고역이었던 것이었다. 훈련 받기에는 너무나 늙어 동작이 너무 느렸던 것이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기피자는 잡아가서 군 복무를 완수하는 것이 우리 징병제의 기본이다. 현역이 아닌 자는 현역에 미안해 하고 감사하며, 현역 중에도 후방 편안한 곳에 근무하는 자는 전방 불 편안한 곳에서 근무하는 동료에게 미안해 하고 감사하는 것도 우리 군의 전통이다.

또한 잘못 물은 점에 대하여는 천만 배 사과 사죄하여야 한다. 김대업 놈은 천만 배 사죄하고 자살자결하여야 한다! 김대중 놈도 노무현 놈도 망국어용홍위병 최악의 권언유착의 상징 공영방송도 마찬가지! 국민에게 먼저 사죄하고 이회창과 한나라당에게 사죄하여야 한다.

또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군 징집과 연관하여 미필자가 있다면 미필자 장본인에게 따질 수 있다. 그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혹은 그 아들이나 손자에게 따질 것이 아님은 말할 필요도 없다. 현행 헌법의 연좌제도 금지의 취지도 이와 부합한다. 손자에게 죄가 있다면 손자로서 족하고 아들에게 죄가 있다면 아들의 죄로 족하다. 손자를 낳아 기르는 아들 내외는 영원히 자기자신을 인식할 능력이 없는 컴퓨터 전자개표기 허수아비 꼭두각시가 아니다. 원정출산의 죄가 죄라면 손자의 죄인가 부모의 죄인가 조부모의 죄인가? 왜 조부모까지 연좌시켜 죄를 뒤집어씌웠는가?

망국매국노 김대중과 노무현과 졸개들의 죄가 그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의 죄인가?

지금이 무슨 삼족을 멸하고 구족을 멸하던 군사부일체 남존여비 남녀불평등의 왕조 황제조 폭정의 연좌 시대인가?

분석철학자였던 버트란트 러셀은 70세가 넘어서 별로 성공하지도 못한 정치운동도 하고 좀 이상한 평화운동도 하였지만 90세가 넘어서도 조국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기꺼이 참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당장 제2의 6.25 동족상잔을, 단말마 김정일이가 망국노 두 괴수 김대중 노무현 놈과 후진 놈 후진따오까지 밀담 야합하여, 저질러 온다면 결연한 의지로 싸울 어른들이 얼마든지 있다. 8-90세가 넘어서 지팡이를 짚었을망정 결연한 의지만큼은 어느 젊은이 못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어른들을 투표조차 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 했던 망국노 배은망덕 졸개 정동영 놈은 반드시 주살 처단 생 부관참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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