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YTN이 1주당 8000원에 투자자로 부터 돈을 끌어모았습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 100% 공모받아서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면 투자금의 1% 남짓 되었을 것입니다
이정도 상황이 되었다면 YTN은 부도가 나서 문을 닫아야 맞는 건데
아직까지도 YTN이 방송을 내보낸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돈을 전부 꿀꺽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돈을 전부 가져간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김영삼아들 김현철이 YTN사장으로 있을때
이 돈을 김현철이가 다 가져갔을까요?
만약 내가 대통령 했다면 YTN을 공중분해 시켰을 것입니다 김대중이 대우그룹을 공중분해 시킨것 처럼..
그당시 YTN이 공모주 청약 대신 후원금을 받는 다고 했으면 아무도 투자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므로 언론사들이 공모주 청약한다는 것은 후원금을 사칭한 일종의 사기라고 볼 수 있겠죠
정말 쓰레기 언론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YTN도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연합뉴스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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