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은 정치평론가 수준의 비판을 하면서 썩은 정치인만을 선출하는 우리 국민이다.
차떼기를 비릇하여 썩을 대로 썩은 정치라고 비판하면서도 다시 썩은 정치인만을 선출하는 국민은 정신 장애인이 틀림없다.
이 같은 정신 장애인이 된 국민을 언론과 교육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주장이다.
식민 통치와 군사 독제에 빌붙어서 국민을 속이기 위한 언론으로부터 정보를 축적하여 왔다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만 배워 라는 교육에만 충실하여 독제 정권에 청성 서러운 국민으로 성장하여온 우리 국민들이 정신 장애인이 틀림없다는 말이다.
그래도 가장 나쁜 정치인만 추려서 선출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어떻게 전 국민을 이렇게 정신병자로 만들었는가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사지에 나가 생명을 담보로 취재하는 언론인보다 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언론인이 더 소중하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나는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많이 훈련 받은 사냥개 같이 아니면 조지 오웰의1984년 소설에서 표현한 멍청한 국민으로 완전히 세뇌 시켜 버렸다는 주장이다.
교육과 조 중동을 그냥 두면 틀림없이 비참한 나라를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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