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언론비리 > 개지랄같은 KBS

국민성우 장정진을 쓰레기같은 오락프로그램에서 이용해먹다가 떡이 목에 걸려 죽여놓고
사과의 글도 안올리고 뉴스에도 안보내고 게다가 인터넷뉴스까지 막어 여론이 나빠지자
그제서야 마미못해 사과문 발표.
한심하고 쓰레기 같은 지랄망나기 개새끼만도 못한 KBS...
진짜 스레기만도 못하고 상업성에 찌든 쓰레기들.
당장 공영방송의 간판을 내리고 내가낸 시청료 내놔라!!! 너희들에겐 공영방송의 자격조차 없다!!

성우 장정진 '이대병원서 결국 별세'

【서울=뉴시스】

지난달 13일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성우 장정진 씨가 사고 29일만인 11일 오후 6시25분 결국 별세했다.향년 51세로 사고 이후 혼수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며 결국 운명을 달리했다.

지난달 1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은 101%' 코너 녹화 도중 기도 폐색으로 쓰러져 이화여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29일만인 이날 여전히 의식불명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숨졌다.

장정진 씨는 '기도 폐색에 의한 저산소성 뇌경색'으로 기도가 막혀 뇌에 산소 공급이 일시 중단되면서 뇌 기능 일부가 파괴되고 신경이 정지된채 의식을 잃고 이병원에 입원했었다.

현재 장씨의 유해는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에 안장되어 있고 가족 친지와 동료 성우와 KBS 예능국 관계자들이 장례 준비를 하고 있다.

민성진기자 [email protected] 7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