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아예 안본지 3년이 넘고
요즘은 한겨레도 거의 안본다
대부분은 오마이와 프레시안을 취한다
한겨레가 얼치기가 되가는 주된이유는
내가 뽑은 노무현에 불확실한 색깔탓이지만
여기엔 조순을 밀었던 이상한 개혁좌파들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이재오,김문수,이우재류
유시민,유인태,유창선류
일제때로하면 변절한 최남선류로 구분할수 있다.
이들은 대체로 무능하고 머리가 빈 이상주의자계열로 감정에
충실하며
한겨레내에 일단의 기자들에 영남출신 기자들이 일부를 이룬다
이들은 호남민중을 김대중에 희생양으로 왜곡하며
호남민중을 위하는 척 교묘한 이간을 사주하고
지금 한겨레에 얼치기화를 주도하고 있다
호남민중이 없었다면 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도 못했을터고
오히려 김대중은 자신에 정치적 의지와 능력을 더 크게 펼쳤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오히려 호남민중들이 한다. 오죽 폭폭하면
내가 신당에 대해 흔쾌하게 지지하지 않는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상은 자연스럽게 물갈이가 이뤄지지만
실제적이 능력없이 정치적 쟁투로만 무얼 얻을려한다면
대단히 심각하 상황으로 전개될수 있다
또 전략적 분당에 대해서도 호불호는 없다.
최장집교수나 이영희교수 손석춘논설위원 정연주사장 김중배
사장등이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면
진지하게 들어줄 자신이 있다
하지만 다른이들이 이야기 한다면
난 그들에 의도를 믿을수 없다
하여튼 신당문제는 어떤형태로도 귀결이 될것이다
또한 세상사가 그렇듯이
음흉한 의도로 일을 벌인다면
이는 역사에 심판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그건 시간이 지나보면안다
박정희가 전두환이 노태우가 김영삼이
그 결과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누가 여기에 억지로 김대중을 꿰어넣고싶겠지만
그는 박,전,노,김에 의한 최대피해자이지만
이들을 종국엔 모두 이겨낸 인물로
레벨이 다르다
예수와 헤롯에 차이처럼 말이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나이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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