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관련 논평을 하면서 특별세무조사로 부터 어느 한 기업도 자유로울수 없어서 강제로 빼앗겼다는 식의 논평을 했는데.....
김대중의 언론사 세무조사가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언론탄압이라는 국민의 지탄이 있을때 mbc는 뉴스,시사프로, 논평을 통해 김대중의 언론탄압을 변명해주고 두둔해 왔다
그런 mbc가 스스로 세무조사에 자유로울수 있는 기업이 없기에 세무조사는 정치적 목적의 탄압이라는 주장을 그 더러운 입으로 말하다니 뻔뻔하고 구역질난다
이제야 김대중이 언론탄압을 했다고 시인하는가?
그리고 국세청을 동원한 선거자금 모금액이 고작 160여억원이라면 지난대선 국세청을 동원할수 없는 한나라당에 자발적으로 모금된 후원금이 300억 규모인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
또 국세청을 동원한 모금액이 160여억원이라면
지난대선 600억 규모의 돈을 모금한 민주당은 국세정,국정원,검찰등등 국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모금 했다는 말인가?
언론사를 세무조사하고 비판적인 애국적 조중동을 탄압한 김대중 민주당 정권을 대변하고 감싼 구역질 나는 mbc가 만약 일제시대에 존제 했더라면 과연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을지 의문이다
천만 다행인것은 일제시대에 mbc가 없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건설되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다 !!
그나마 조,중,동이 버티고 있는 현실이 천만다행이다.
구역질 나는 mbc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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