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담배 타르(쑥연기진액)는 사람몸에 이로운 항균 항암 성분이 있다.
1. 물질성분검사기 퀀텀파파.
2. 일본학자 우에다 노부오. 니시야유고 교수에의한 뜸쑥 카테코-르성타르.
3. 한국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선영 석사논문.
4. 중국 종합병원 인체 임상실험 쑥연기 항균억제 효능 확인 등을 종합하여 볼때에 (참고자료 모두를 첨부자료로 제시합니다.) 쑥담배 타르(쑥연기진액)은 카테코-르성 항암물질이 있으며, 감기바이러스균을 억제하는 항균효능까지 있는 것이다. 이상의 자료를 재경부. 담배공사 등 각언론사에 보냈으나 이처럼 귀중한 자료를 한줄도 검토하지않고 이름도없는 비전문가의 추측견해만 참고하면서 쑥담배 항암물질 카테코-르성타르를 독성 발암덩어리인 담배니코틴 타르보다 더 유해하다고 억지 왜곡 주장을 서슴지 않고들 있다. 타르면 똑 같은 타르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연초연구원의 흡입측정기에 나타난 쑥연기진액 타르 함량만 가지고 담배타르보다 함량이 많다고하여 담배보다 더 유해하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담배를 피울때에 발암덩어리인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타르가 몸안에 들어갈때에도 니코틴이 없는 쑥담배 타르보다 무해하다는 말인가? 그러면 카테코-르성 항암물질이 함유된 쑥담배보다 발암물질 덩어리가 함유된 담배타르가 쑥담배타르보다 덜 무해하기 때문에 쑥담배보다 발암덩어리인 담배를 피워야 된다는 말인가? 기가찰 노릇이다. 이것은 말도되지않고 국민 금연운동에도 많지 않은 모순된 논리며, 흡연운동을 언론을 통하여 강력히 공개적으로 부추기는 처사이다. 이는 용서치 못할 일이다. 보건복지부까지 앞장서서고 헌법까지 고쳐가면서 담배를 멀리하는 금연운동을 벌리면고 있는데 kbs 2tv. 조선일보. 문화일보. Mbc. 연합통신 등 많은 언론이 쑥타르에대한 기초적인 상식도없이 어렵게 개발연구한 제품을 말장난을 앞세워 재경부. 담배공사 말만듯고 타르함량이 많기 때문에 담배보다 더 해롭다고 한 표현은 언론의 양심을 철저히 저버린 부도덕한 처사이다. 엉터리 자료를 근거하여 은근 살짝 흡연운동을 벌리는 것은 반인륜적 부도덕한 악덕 언론 이다. 쑥담배타르가 니코틴 발암덩어리가 함유된 담배타르보다 인체에 덜 해롭다는 근거를 어디에 두고하는 말장난인지 알 수 없다. 이에대한 비교 임상실험을 해보고 한 말인지 그저 타르함량이 많아서 추측으로 한말인지 정확히 밝혀야 될것이다. 쑥타르독성 시험과 담배타르독성 시험을 한 자료가 있으면 공개하여 주기바란다.
국립독성여구원이 지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증하는 화학연구소인
5. 노동부산하 대덕역단지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쑥담배 흡입독성실험 무해 판정.
6. 오창 화학연구소 바이오톡스텍 쑥담배 타르(쑥연기진액) 면역독성실험 무해 판정.
7. 오창 화학연구소 바이오톡스텍 쑥담배 타르(쑥연기진액) 유전독성실험 무해판정
5. 6. 7. 독성실험 과학적 자료를 살펴보건데 쑥담배 타르가 담배타르 함량보다 많기 떼문에 담배보다 쑥담배가 몸에 더 해롭다면, 쑥담배가 독성시험에서 무해하다고 판정이 나올수 있다고 보는 지 재경부.담배공사와 이를 동조한 각언론사에 정중히 묻고자 한다. 양심있는 언론인의 자세로 돌아가 답을 하여 주기 바란다. 특히 케이비에스 2티부이와 조선일보. 문화일보 는 크게 각성을 바란다.
누구보다더 국민의 건강과 세계적인 제품의 발전을 위하여 없는 예산을 들여가면서 흡입독성실험도하고 면역.유전독성실험까지 하면서 과학적인 제품생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영세기업에 칭찬과 홍보는 못해줄지라도 고의성. 계획적 음해성 조작된 언론에 앞장서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으니 이것이 과연 언론인으로써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 하십니까? 문화일보 사회부 차장 박경일 기자님과 케이에스 2티부이 담당자김찬규 선생님과 그외 보조 아나운서님들 무자비하게 일방적으로 쑥담배를 매도하였습니다. 아무리 말을 쉽게할 수 있다고하여 이처럼 터무니없이 근거도없이 일방적으로 쑥답배가 담배보다 더 해롭다고 엉터리 조작 보도를 서슴지 않아도 되느지? 조선일보 기자선생님은 삽화까지 그려가면서 쑥담배를 왜곡보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선일보 기자님은 쑥담배타르가 임상 실험에서 무해하다면 기자직을 걸고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하였는 데 지금쯤은 사실이 확인된만큼 스스로 조선일보에서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통신 기자님은 지금은 재경부출입 담배담당이 아니라서 정정 보도를 못하겠다고 하였는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남의회사 제품 다 망쳐놓고 전부 내몰라라 하는 것이 언론의 작태란 말이고 언론의 무자비한 획포란 말인이가? 입장을 바꾸어놓고 생각해보자. 그들이 쑥담배으; 피해자이고 쑥담배 제조자 고운맘이 그데들이라면 어찌 하겠는가? 묻고자 한다. 이세상의 가장 악한자가 누구인가? 왜곡과 조작을 식은죽 먹듯이 쉽게 보도하는 무책임한 언론인 그대들이라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양심있는 언론인으로 어렵게 돌아가 주기 바란다. 청청 고운맘스님은 “쑥담배로 만병을 예방하자” 저서에 반듯이 올린다는 사실을. 한국의 언론은 말만 정론이었지 거짓과 모순 투성이었다고. 거짓과 조작보도를 하고도 기껏하는 소리가 법대로하라고 하는 말이 전부였고 철편피 가장 나쁜 인간 저질들이 모인곳이 언론인 이라고. 저질언론인 몇몇이 선량한 전체 언론인 마져 못쓰게 보이게 하는 것이 언론인 이라고.
쑥담배는 대한민국 사람이 세계최초로 발명특허한 세계적인 제품이다. 무엇 때문에 쑥담배를 헐뜻고 조작보도하는지 알수가 없다. 재경부. 담배공사. 각언론사 의도저적이며 계획적으로 음해하는 것이 분명하다. 쑥담배 타르에 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언론에 자료를 전달했으나 그 어느 누구도 진실되게 쑥담배 타르에 대하여 보도를 해 주지 않았다.
8. 미국 식약청 FDA에서 쑥담배성분 정밀분석표 농약 살충제 없다고 하였으며, 중금속도 없다고 성분분석 하였다.
미국 식약청이 자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얼마나 까라운가? 는 재경부. 담배공사. 각언사 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까다라운 미국 식약청 조사에거도 아무런 문제점이 없이 쉽게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는 쑥담배를 문호일보 사회부 전영선 기자선생님과 사회부 차장 박경일 기자선생님께서는 느닷없이 뚱단지 같은 어설피 조작된 글로 그럴싸하게 쑥담배도 중금속이 많을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터무니없이 거짖 조작으로 담배보다 더 유해하다고 글을 써놓고 철면피 얼굴로 반성의 표시에 인색하고 있다. 이것이 문화일보 사화부 기자의 전부란 말인가? 박경일 차장님은 청청 고운맘스님 면전에서 쑥담배타르가 왜 담배타르보다 독이 적느냐고 큰소리까지 쳐놓고. 왜 아직것 2004년 7월 17일 오후 10시까지 아무런 이렇다 저렇다는 결과의 답이 없는지. 근본의 재료에 없는 중금속이 타면서 새롭게발생하는 원리가 화학공법에도 있는 지 박경일 차장님께 묻고자 합니다.
재경부. 담배공사. 각언론사 모두가 바른 양심의 세계로 돌아가 카테코-르성타르 항암물질이 내포된 쑥담배로 니코틴 발암덩어리가 함유된 담배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솔선 동참하여 담배없는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되어 주옵소서.
재경부. 담배공사. 각언로사도 쑥담배 카테코-르성타르에 대하여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하여 쑥담배가 세계적인 제품이 되도록 지원하여 주십시오. 이제그만 헐 뜻고 잡아 끄러내릴려고 하지 말고. 일본이나 미국에서 쑥담배가 개발이 되었다면 지금쯤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인 제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타면서 항암물질이나오는 것은 쑥밖에 없으며, 쑥연기는 폐에 들어가도 폐가 오히려 좋와졌으면 좋와졌지 폐결핵은 절대로 걸리지 않습니다. 자고로 쑥뜸ㄸㄷ드다가 간접흡연되어 폐결핵병 걸렸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쑥연기 마시고 병이 낳았다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성입감으로 쑥연기도 일단 연기니까 폐에 들어가면 좋지 않느냐? 하는 것이지.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양한 실험을 해보면 알겠지만 적당량 1일에 7-8개피 정도를 환풍이 잘되는 곳에서 따뜻한 쑥차나 녹차를 마시면서 아침먹고 2개피 점심먹고 2개피 오후에 2개피 자기전에 2개피를 계속해서 3개월만 피워도 기관지가 않좋은 사람도 기관지는 물론이고 폐활량까지 좋와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인류식물 흡연 역사상 쑥만큼 좋은 담뱃대용품은 없다고 확신하며, 쑥외에 그어떤 식물도 담뱃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않된다고 밝히는 바입니다. 쑥외에 그어떤 식물도 타면서 담배와 비슷한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쑥담배가 맛이없다고 말해서도 않됩니다. 맛을 내기로 한다면 화학성분인 발암성의 다양한 향료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담배의 독성과 다를바 없습니다. 쑥담배 고객여러분 쑥담배를 피우면서 발암덩어리인 담배맛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건강을 위해서 쑥담배를 피우시고 입으로 뜸을 뜬다는 마음 자세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피우십시오.
2004년 7월 17일 ㈜국초쑥나라 대표 고운맘
국조단군 어머님께서 쑥한다발을 드시고 곰이 사람으로 체질개선 변화까지 시켜주는 신령스런 효능이 있는 풀이 쑥입니다.
대상가 맹자왈 7년묵은 오랜병엔 3년묵은 쑥을 사용하라 하였으며,
4대성인 공자님께서도 쑥으로 뜸을 뜨라 하였습니다.
옛 한의 고전에는 만병에 쑥뜸이 최고라 하였습니다.
쑥은 환상의 묘약이며,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최대의 선물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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