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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문닫아라!! 이 나쁜놈들아!!!

한겨레등 국고요청 신문사는 문닫아라!!

신문사 스스로가 공권력의 지원을 받아 신문사를 운영하겠다고 나서는,
아래 폐간 직전의 아래 신문사는 이제 문들닫고,
더이상 자유민주 대한민국 언론시장을 난장판 만들지 말아야 할것이다!

자유민주 시장경제속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언론사는 존재할수,
없는 것은 순리이며 상식이며 당연한 경제시장 원리다!

이러한 자유경제 시장 원리를 파괴하고 끝까지 공권력의 도움으로 살아,
남으려고 국고지원 요청을 신문사가 한다는 것은,
자신들 스스로 국가권력의 꼬봉 하수인 시다바리가 되겠다고 나서는,
국가와 국민의 암적인 언론사로 만들어져 국민의 피땀 국고만 탕진하는,
흡혈귀 신문사일 뿐인 것이다!

국민들이 외면하여 신문사 경제가 어렵다고 국가 공권력이 도움을 주어,
살아남게 만드는 신문사가 그게 독재자의 신문사이지 어찌 국민의 신문이라고,
할수 있는가?

한겨레등 국고요청 신문사는 문닫아라!!
더이상 자유민주 대한민국 깽판치는되 앞장서지 말고 집에가서 애나 봐라!!

나는 너희놈들이 탄생 할때부터 오늘날 국민들의 외면으로,
죽기 일보 직전까지의 행태을 지켜보았다!!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너희 신문사를 외면한지 누구보다도,
너희놈들이 잘 알것이다!

그동안 누구를 위하여 줄기차게 종을 울렸는가?

아무리 빨갱이 정권시절이라 하더래도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면,
시건방지게 국민의 국고를 탐한단 말인가?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너희놈들의 신문사를 외면하는지 너희놈들이,
더욱 잘알고 있지 않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뭘한것이 있다고 국민의 세금을 피빨아 먹으려,
덤비는가?

폐간하라!!

한겨레등 아래 6개의 신문사가 대한민국에 패간하는 날이 올바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살아 숨쉬게 되는 날이다!!

언론사가 스스로 국가보조금으로 운영하는 언론사가 어찌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신문사 언론사라 할수 있겠는가?

이러한 발상을 하며 국가에 보조금을 요청한 신문사를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폐간 시켜야 한다!!

자유민주의 꽃이 그 국가 언론 신문사 인데,
이러한 신문사의 펜이 국가의 보조금을 먹고 존재할때 국민을 죽이는,
독침으로 만들어져 국가와 국민의 정신을 파괴하는 무서운 공권력 독재자,
시다바리 신문으로 독버섯처럼 존재할 뿐인 것이다!!

무조건 국고요청 신문사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매장시켜라!!
죽여라!!

그동안 너희놈들이 공권력 나팔수 시다바리로 존재하면서,
줄기차게 좌파의 편에서서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을 분열시키고,
반미반일 친북 민족의 반역자 매국노 행위에 매진하며 국가의 경제와,
안보를 파괴에 압장선 것을 국민이 보다보다 못하여 국민의 외면으로,
오늘날 깡통찬 현실속에서 겨우 국고보조금 타고 운영하려고,
그토록 친북좌파의 시다바리를 고집하였는가??

여기는 분면코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다!

아래의 한겨레등 신문사는 모두 짐싸고 북으로 가라!!

북한으로 가서 아예 노골적으로 수퍼악마 김정일 시다바리 신문사 되여,
김정일로 부터 보조금 받고 편안하게 김정일로 부터 월급받으며,
신문사 운행해라!!

아래의 신문사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들 경제적 정신적 안보적 손해와,
위협을 끼지지 말고 북으로 가서 생존해라!!

국민이 외면하면 살아남을수 없는 여기는 분명하게 자유민주 시장경제,
원리와 원칙아래 존재하는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다!!

아래 신문사들은 더이상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치지 말고 북한으로 가라!!

국민의 외면으로 신문이 안팔리면 문닫아야지 무슨 국고 보조금,
국민세금 피빨아 먹으려 작당을 한단 말인가??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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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등 6개신문 국고1600억 지원 요청

공동배달기구 운영비… 監査등 정부개입 불러
“정부·지자체의 정보망으로 활용” 사업계획도
이명진기자 [email protected]
신동흔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5.06.12 22:25 38' / 수정 : 2005.06.13 04:10 28'

경향, 한겨레신문 등 일부 신문사들이 오는 7월 말 발효되는 신문법에 따라 설립되는 신문유통원(신문 공동 배달기구)에 오는 2008년까지 1600억원대의 국고(國庫)를 지원해달라고 문화관광부에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이 12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유통원 설립 기초(안)’ 자료에서 밝혀졌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도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를 확인했다.

기초안은 경향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겨레신문 등 6개 신문사가 작성해 지난달 23일 문화관광부에 낸 것이다.

이중 일부 신문사의 간부들은 지난달 24일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을 면담했다.

기초안에 따르면 이 신문들이 요구한 돈은 2005년 50억원, 2006년 644억원, 2007년 457억원, 2008년 500억원으로, 2005~2008년 총 1651억원 정도다.

기초안은 신문유통원을 ‘정부 공익자금 지원으로 설립 및 운영’하겠다고 밝혀, 운영은 물론 설립자금까지 국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 신문이 만든 기초안은 국고 지원에 따라 문화관광부의 감독과 감사원의 감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전국적인 (신문) 유통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정부 및 지자체의 공익적인 정보망으로 활용’ ‘우정사업본부와 업무 연계’하겠다며 실제 신문유통업과는 큰 연관이 없는 사업 계획도 밝혔다.

이에 대해 박형준 의원은 “유통원이 정부와 일부 언론의 이해관계에 따라 권언유착 도구로 변질될 수 있다”며 “언론 스스로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7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