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는 언론계와 사법부를 장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특히 언론은 국민에게 있는 사실을 알리고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좌경화 된 데에는 여론의 역할이 특히 컸다.
현재우리나라 3대 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모두 호남이 장악하고 있어 그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해 준다. 조선일보는송희영 전주필이 전라도 광주출신이었고,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의 시초의 방아쇠를 당긴 TV조선 이진동부장등 조선일보나 TV조선 기자들 상당수가 전라도나 범호남인으로 보인다.
동아일보는 창업주 인촌 김성수가 전북출신으로 원래 호남색과 정부에 항거하는 의식이강했다. 중앙일보는 창업자는 호암 이병철이지만, 사돈인 전회장인홍진기의 부인이자 홍석현 전회장의 모친이 전남목포가 고향으로, 홍석현이 목포출신인 김대중과 잘 지내는등 전라도의 색채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오늘날 적화의 위기에 서게하는데 큰역활을 했다. 공중파 MBC는 정동영, 신경민, 박광온등 전라도 출신 국회의원들의 MBC제직중과 국회의원 현직의좌파적 활동은 잘 알려져 있다.
스스로 친북종북좌파이거나 친북종북좌파와 연대한 호남계 언론인들이 장악하고 뿌리내려져 있는 언론계는 중요 사실들을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사실을 왜곡 조작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오늘날 위기에 서게 했다.
이제 이들 종북친북적호남인들을 언론계에서 퇴출 시켜야만 이 나라가 제대로 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보수언론이나와야 한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논평할 수 있는 종이신문과 인터넷 언론이 나와서 언론계를 정화 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