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심야토론 진행자 정관용씨는 그나마 엠비시, 개비에스프로그램 진행자들 중에서 제일 공정한 진행을 하는 듯 싶었다. MBC 100분 토론 진행자 손석희 그자는 열린뚜껑당 패널을 위해서 뚜껑당 패널은 발언기회를 지 맘대로 주고, 한나라당이 무슨 뚜껑당비판할려면 가로막는 놈이다. 야비하고 교활한 인간디다. 입에다 똥물을 쏟아 부어불까 보다. 손석희야 그러지 말고 뚜껑당에 들어가라. 방송갖고 장난치지 말고. 제발 정관용씨의 공정한 진행방식 좀 배워라. 정똥영이 밑구멍 닦어줄려고 방송진행을 그리 편파적으로 하냐. 쓸개빠진 인간아. 벼락맞을 인간. 그리고 명계남 복제인간인 신강균 그놈. 정말 재수없다. 한나라당을 어떡해서라도 물고늘어지는 물귀신 작전 방송해서 반사이익으로 뚜껑당 지지율 높여주려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신강균 너 조심해. 길가다 돌부리에 넘어져 꽤꼬닥한다. 방송갖고 장난치면. 치매걸린 인간인줄 알았다. 더러운 정권의 시녀 KBS도 마찬가지. 벼락맞아 동강이날 두 방송국 . 국민들 선동프로그램 그만 만들어라 죽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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