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치고 조금전 집에왔다
잘은 모르지만 케비에스 엠비시 조선일보간에 특종 경쟁이다
엑스파일이란다
먼저 말하고 싶다
엠비시사장이 취임하고 순자 돌림 이야기 했다
나도 삼순이하고 끝이 같다고
요즘 삼순이가 잘나간다고 엠비시도 잘나간다고
예라 또래이 새끼
삼순이의 덕목이 무언가
눈치 안보고 솔직한 그 모습아닌가
남녀간의 사랑에서도 자신의 과거를 포장한다든가
미래를 담보하지 않고 현재와 승부하는 그녀 삼순이
우리는 이런 모습을 사랑하고 이상으로 받아들이며 즐거워
하지 않았던가 시청률 올려주었지 않았든가
그런데 엠비씨 사장 이눔아
노조위원장까지 했다든 이눔아가 이정도면
엠비시 좃이다
한국 방송기자들 수준이 좃이다
이상호도 좃이다
뭐라
한국 재계와 언론계 및 정치계에 비수를 꽃아 좃이다
그저 쑥뜸 한번 뜬거다 몸보신하라고
왜 가처분신청 전에 때리지 않았느냐
최근 미국의 여기자가 취재원 밝히지 않고 기사 내보내
감방가는거 너거는 진정 몰랐드냐
너거가 진정 민중의 알권리를 아느냐
시발넘들 난 열대야에 또 소주나 깔란다
너거는 곱상 떨거라
방송민주화
취재원보호
정보획득 과정의 민주화
개새끼들
민중은 지금 영원한 권력 삼성과 맞짱 한번뜨고 싶은데
벌써 꼬리내려
야 이상호 아가리 벌려 난 오늘 오바이트를 하고 싶다
오늘 네 입으로 다 받으라
엠비씨란 주둥이로 다 받아라
민중의 비난과 비웃음을 네 입으로 다 받아라
우엑 우엑 우엑
개새끼들 민중을 속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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