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신문뉴스를 보니 kbs가 시청료 인상을 검토한다고 한다
말이 TV 시청료지 사실상 모든국민에의 전파세 같은 성격이다
국민들이 전기나 tv를 사용하거나 소유하지 않은 집이 있겠는가?
과거의 한때는 바보상자 기기라고 불리기는 했지만
근래에 갈수록 발달해지는 첨단 각종 전자기기 사용의
오락,통신,정보,교양,경제,등 일상 생활화 문화시대에 그역할이
얼마정도나 설자리가 있는가?
또한 민영방송도 여럿이 있으며 공,민영방송 혼재속에 개인별
인기나.취향에 따라 부분적으로 이용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런구조는 무시되고 사실상 의무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단지 공영방송이란 이유만으로 사용료를 완벽하게 받아야 하는가?
그렇다고 말만 공영이지 그방송 내용들이 과연
정치,사회,문화 경제,뉴스,기획프로등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가?
다른 언론종류 보다 독점성이나 전파성이 강하므로
더욱 조심을 해도 부족할터인데도...
경제가 안좋으니 광고비가 덜들어 와서 시청료로 만회하려하는가?
아니면 지난번 국정감사에 드러난것처럼 막대한 국민들 눈먼시청료
예산으로 자기공사, 종사자들 인심쓰고 대우베풀기 유지위함인가?
지금 궁민들은 경제난으로 먹고살기가 힘든판에
별 중요하지도 않은 공공료까지 올릴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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